예전 알투가 그립네요

사갑 방반하나 먹어도 그렇게 즐겁던 때가....

쟁을해도 컨좋으신 캐릭있으면 칭창을하던때가...

적이어도 귓으론 욕설 아닌 칭찬과 격려가 오가던 때가...

어느새 알투가 쟁만나면 서로간에 악감정만 남아서 욕설이 오가고 비방하는 글만 올라오는...

예전엔 인벤도 이렇게 씁쓸하진 않았는데..

다들 즐기면서 접하고 싶어지는 그런 겜이었는데

이젠 인상이 절로 찌푸려지는 그런 알투가 되어가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전창엔 부캐로 상스런 욕설들이 끊이지 않고 인벤에선 비방에 인신공격까지...

뭐 이런 글 적는 저도 간간히 부캐들과 전창으로 욕좀했지만^^

새삼 뒤돌아보니 부끄럽네요 똑같은 사람이되어 욕이나 하고

뭐 알투 그냥 겜 아닌가요?

이번차 같은가족이 다음차 적도 될수있는거고 전차 적이 이번차 가족이 될수도 있는거고

친한사람들끼리 모여서 현모도 하고 술도 한잔할수도 있는거고

그러면서 현으로 친해지기도 하는거고

겜임일뿐인데 왜그렇게들 공격적이신지 다들...

아 그냥저냥 끄적이다 보니 그냥 한숨만 나오네요

예전처럼 그냥 뭘해도 즐겁던 알투가 너무나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