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파도는 있지만

침몰은 없는 서버네요 본섭은

시세폭락이나인원이탈걱정 없이 꾸준하네요.

알테누스 메오에서 정말 오래했는데

메오접을때 정리한돈 800정도로

작년11월부터 아벨 로키에서 절반정도 쓰면서

즐긴다고 즐겼는데 시세하락과 함께

그만큼의 재미는 못느꼇네요

메오 섭시세는 작년 12월부터 지금까지

거의 떨어지지않고 유지되고있군요.

역시 본섭은 본섭인가봅니다.

오토는 없는 로키섭에서 나름 즐기고있는 유저가

잠시들렸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