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베부터 2006년까지 하다가 생체던전 나오고 접었다가 복귀했습니다.

옛날에 알던 라그랑은 완전히 다른 게임이 되었더라구요.

거두절미하고 비프모/소과금으로 길크 180렙을 찍은 상황입니다.

곰곰님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따라했고 롤링길크입니다.

장비는 그레이스셋에 6시서클 낙원단 고급 무기 / 낙원단 고급 쉐도우이며

공속 193 공후딜 51 이상으로 맞춘 상황입니다.

웬만하면 많은 영상이나 글들 보면서 도핑할거 소모품 아끼지 않고 이번 설날 이벤트로 곶감이랑

할거 다하면서 성장을 하긴했는데 여기서 부터가 문제입니다.

지금돌고 있는 라비린스나 노그3층 같은 곳은 도핑만 잘하면 쉽게 쉽게 사냥은 잘되고 있습니다.

다만, 210렙을 찍고나서 쉐크로 전직하면 결국에는 새비지로 갈아타고 장비도 글레-설화셋으로 가야할텐데요.

지금 180렙에서 파밍 위주로하면서 제니를 좀 모으고 장비를 갈아탈지 아니면

그냥 바로 퀘스트 다하면서 빠르게 210렙을 우선 찍는게 더 좋을지를 모르겠습니다.

카츄아 깐거랑 사냥으로 좋은카드를 운좋게 많이 먹어서 자본은 1억 정도 있습니다.

뒷판도 낙원단에서 마스터로 갈아타야할거 같은데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감이 잘 안옵니다.

딱히 현질을 하드하게 할 생각은 없습니다. 대신 부가서비스 탐욕 이런거는 빵빵하게 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