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지에서 71달성후에 내려와서 잡템 처리하고있습니다 

세비지 고기는 3만원 그외 나머지는 그냥 상점에 덩크했습니다.. 

노작 디스트럭션까지 얼마남지않았네요 !




일단 71이라서 입고있던 시간셋을 벗기위해 낙단퀘를 하러왔습니다..

옆에 여자클릭해서 이즈루드가서 퀘 깨고온건 후...;;

왜 무기를안주나해서 옆에 애를 눌러보니깐 걔가 퀘스트를 주는애였네요

상급2단계 입니다.. 클리어 하던도중에 득했습니다.. 

데들리카드 ..ㅋㅋ 이런날이 오다니 ... 템을 뭐살지 일단 팔아보고 생각해야겠네요 ㅎ




우연히 팁게에 어슬렁거리다가 박하라는걸 발견해서 물약으로 쓰기시작했는데요  디스카운트하면 11제니이고 무게 0.1에 40정도 회복합니다 

맛쪼니가 생각나는 꿀템이라.. 많이샀습니다.. 

그랜드 페코도 잡아보고 ,식양,고우트 등등 잡아봤지만.. 쁘띠가 덜심심하고

재밌었습니다..ㅋ 사실 세비지에는 1차분들도 전직경험치 하러 오시는데

1차라서 속도가 좀 느릴수도있는걸 가지고 다른분들이 저분말고 다른분 받자고

하는거 보고 단체파티를 그닥 하고싶지않았는데.. 심심해서 가게됐네요ㅎ..

쁘띠에서 80달성하고 줏은 잡템들과 함께 내려왔습니다





잡템은 항상 꽃파는소녀에게 덩크합니다..ㅋ 

돈이 아슬아슬했지만.. 재련비가 4만원이나 하네요;; 오리데오콘은 얼마 안하는데..

디스트럭션 노작 35만 정도에 구매해서 그렇게 노래를 부르던 4디스트럭션을 완성하고 6천원 남았습니다..

장비 비싸다고 노래부르면서 갈기털 안줍는 파티원도 이해를못했지만.. 약하다고 파티못들어오셨던 복사님도

늠름한 프리가되어서 버퍼로 파티에 계시더군요.. 이렇게 해서 무기가 하나완성 됐네요..

아이템 사는건 쉬운데 아이템 파는건 왜케 힘든지;; 노점 열어놓고 이것저것 팔아봐야겠네요..

여러분들은 득템좀 하셨나요?! 전 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