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4차 민스룩을 올리지 않기에 올려봅니다.



3차 민스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저 자태를 보세요. 
행사를 얼마나 뛰는지 외형이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돈 좀 벌었나 봐요.









이제 4차로 가봅시다.



행사를 못 뛰었는지 돈이 없나 봐요.
뭔가 주렁주렁 달아 놨고 고급스러운 외형은 없어졌네요.
산짐승 좀 잡아다 가죽 뜯어다 만든 옷 같네요.
저는 이 캐릭터를 어떻게 코디해야 할지도 참...고민입니다.
기존에 끼고 있었던 어떤 캐릭에 코디해도 어울리던 이블드루이드 모자가 어색해 보이기는 처음입니다. 



색깔별 구분입니다.


1번과 3번의 차이는 자세히 안 보면 거의 차이가 나지 않네요.
2번째 민스는 자신도 이게 아니라고 생각하는지 눈을 감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평가


아......!!!!!!#$@#$%@#$^%@#
그라사에서 4차 세컨드 코스튬 빨리 만들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