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유저들이 제니를 벌 수 있는 수단은 싹다 막고, 버그악용과 매크로로 제니 유지를 하고 있었던게 문제였지요.

인플레 생기자 특단 조치라고 매크로는 안처잡고 카츄아,카뽑,캐쉬인챈트,재료판매및교환,확정인챈 이런걸로 당시 값어치로 제니를 측정해서 만들어서 겨우 균형유지시켰음

그래도 제니값이 떨어지자 그제야 매크로 쳐잡음 ㅋㅋㅋ

매크로 잡히니, 제니 풀리는게 없는거죠.
일반유저가 하루 1-2시간 플레이로는 잡템 npc한테 팔아서는 천만도 못범(개인거래 말고 실제 제니가 수급되는 NPC노점판매)

근데 인플레 잡자고 만든 제니 소비처 금액은 그대로 두고 여기에 2,5렙 무기 방어구 제련당 들어가는 제니는 미쳤음 ㅋㅋ

에테르데오콘 바꿀때도 제니들어가고 lt만들때 들어가는 소비재료 교환도 제니들어가, 업글때도 제니들어가...

제니 소비처만 만들고 수급처를 안만드니 깨닳은 장사꾼들이 제니 매점매석 들어간것도 한 몫함.

그러니 그라비티는 지금부터 개인거래로 얻는 제니가 아닌 NPC판매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제니를 수급처를 늘려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