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잘나 갈때...

하복 물리 엔진 써서 만든 게임이 있었음.

그 당시에 하복 물리엔진 써서 게임 만들던 그쪽팀 프로그래머들은 회사 엘리트 들이었고..
당시 우리나라 게임 업계 어딜 내놔도 0티어 프로그래머 들이 었음.

서로 만드는 게임은 다르지만 같은 회사 이기에 다른 부서의 사건 사고는
자연 스럽게 팩트로 너도나도 알게 되는게 당연지사..

그때 부터 이미 그랬다고 합니다..
그라비티 라그나로크 쪽은 낙하산과 병신과 누구 누구 친구 아는 사람으로 개박살이 나고 있는 중이었다고..


지금 남아 있는 놈들은 어떤 놈들인지...
대충.....상상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