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 라그 뿐만이 아니라

nc전성기 시절때 리니지 라던가

어둠의 전설 이라던가

바람의 나라 등등


예정 90년대 게임을 할때 유저는 게임사를 믿고 했고

게임사도 자신의 게임에 자부심을 가지고 조작없이 스스로 열심히 했을때가 있었는데


메이플 사건 제대로 터지고 결국 공정위에서 확률 공개 하라고 때려박히고 나서야

다른게임도 들어나기 시작했네요

그냥 게임업계에 만연하게 퍼져있는가 봅니다


유저는 돈 뽑아먹는 atm기 그정도 취급만으로 스스름 없고 부끄럼도 없이

조작해왔나 보네요


다들 어렴풋이는 느끼고 있었자나요 제련이벤때 제련확률

특정 몬스터 카드 드랍율 너무 잘나오거나 너무 안나오거나


체감으로만 느껴오던게 일정부분 다 진실일수도 있다는 이 상황자체가

게임사가 유저에게 뒤통수를 쳐오고 있다는 확실한 상황이 되니


저는 마지막 발악의 심정으로 공정위에 민원이라도 넣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