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그의 데미지는 곱하기 싸움이기 때문 ***

 물공 = (스탯_ATK + 장비_ATK*증뎀1)*증뎀2
 마공 = (스탯_ATK + 장비_ATK)*증뎀1*증뎀3

 이런 구조라

 1) 증뎀1은 모모모(종족/속성/크기) + 등급 등
   > SPL에 의해 크게 커진 스탯 마법 공격력이
      이 증뎀에 의해 증폭되어 마공이 물공에 비해
      글레 무기 등의 모모모 효율이 큼

   > 따라서 4차 이후 스탯공격력이 매우 커졌고
      에피 19이후 모모모 증뎀을 풀면서 마공의
      중급 장비 수준이 크게 개선됨


 2) 증뎀2,3은 거리 / 스킬 / 크리티컬 증뎀  + 특성 공격력
   > 마공은 거리와 크리가 없다
   > 비크리 물공은 크리가 없다

   즉, 크리티컬은 크리티컬 증뎀 뿐만아니라
   CRT에 의해 계수 자체의 증폭이 있다
 ( 크리티컬은 1.4배 계수를 가지는데 cRT에 의해 그게 증폭됨 )

   따라서 초 하이엔드로 갈 수록 증폭되는 수준이 극복이
   안된다

   무소과금은 증뎀1 챙기기도 벅차 큰 이득이 없지만
   하이엔드로 갈수록 이 계수들의 수치가 커지고
   따라서 크리 물공의 상장 한계치가 마공이나 비크리 물공에
   비해 매우 높다


 그라는 크리는 쓰지 못할 고효율 카드를
 에피 20, 21 연속 풀면서 대처하고 있다.

 이는 저점을 높여줄 뿐 아득히 차이 나 버린 고점을
 메꾸기엔 턱없이 부족하다.

 DEX 3당 유도 공격 1
 유도공격시 저항력 X% 무시 (최대 30%퍼? 등 제한)

 Con에 유도 공격시 저항력 무시 수치 증가 옵션 부여

 이는 비크리 물공 및 1인 타겟 마법 대상
 유도공격 스킬을 제한 함으로서
 유도 + 크리 공격 중복적용 안되게 제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