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도의 일에 대해서 더 이상 말하고 싶지도 않고

한주먹님이 남긴 글에서 운영진이 귀찮아 했다..........는 거에 지금도 매우 귀찮습니다.

 

 

 

한주먹님 나이가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지만 스샷에서 보이다 싶이 그 길원에게 어린새끼라 할 정도로 많으시다면 생각 있는 어른으로써 더 이상 왈가왈부하는 꼬리물기식 답변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