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저에겐 가깝고도 먼 게임이었습니다.
워낙 게임을 못하여 유즈맵만 주구장창 했던 어린시절의 나

27살이 된 지금은 어린시절의 나를 극복할 수 있을꺼같은 느낌이 듭니다.
스타크레프트 리마스터 전설의 귀환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