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학창시절을 함께 보냈던 스타크래프트입니다

 

1세대 프로게이머 신주영 이기석 국기봉선수 등등 부터 택뱅리쌍까지...

 

수많은 명경기들이 아직도 떠오르네요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다시 부흥하는 모습 보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