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동력.

 

 

스1부터 저그유저였던 분들은 철저히 뼈져리게 공감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스1에서 가장 느렸던 노발업히드라..맞나요? 노발업울트라인가?

 

 

조차도 타종족의 기동력보다는 나았고,

 

거의 모든 유닛에 발업이 달려있거나 안해도 충분히 빨랐습니다.

 

유일하게 기동력이 구린 유닛이라면 가디언 정도인데,,

 

뭐 가디언이 발업이 있다거나 하면 그거야 말로 말도안되는 일이기 때문에,

(특성상 장사정포는 기동력이 제한될수 밖에 없지요)

 

충분히 이해할만한 일이었지요.

 

 

 

 

지금은? 상위랭커 저그들이 저글링 맹독충 뮤탈에 의존한다는 것만 봐도,

 

이것이 결국 기동력에 대한 목마름을 나타낸다고 보입니다.

 

제 생각에, 바퀴발업이나 맹독충발업 둘중하나라도 부화장 테크로 내리고,

 

또 히드라도 발업을 추가하고(공짜로 빠르게 해달라고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울트라도 발업을 넣어서 울링조합이 가능할 수준으로 만들어 줘야 할것 같습니다.

 

 

 

걍 버프도 아니고 돈써서 발업할테니 추가해 달라는 거지요. 흠흠

 

 

 

스1때의 그 기동성과 손맛을 스2때는 전혀 못느끼겠더군요.

 

아무리 구려도 기동성이 좋으면 컨의 여지가 있는데, 노발업 바퀴라던지 등등..

 

히드라도 너무 느려 터졌고..

 

 

 

 

 

 

2. 어이없는 여왕 컨트롤

 

여왕을 패치할 생각없으면 이렇게라도 패치해주십쇼.

 

테란 반응로는 유닛 두기씩 뽑을일 있으면 매번 반응로 클릭하여 생산력증폭 눌러서 병영 클릭하게요.

 

어때요? 그러면 공평하지 않습니까.

 

 

 

어차피 여왕은 특별할일 없으면 계속 애벌레 생산 합니다.

 

아주 위급할때나 수혈정도 하고.. 또 점막 펴기는 정말 여왕생애에 몇번 하지도 않습니다.

 

 

 

왜 테란은 자동수리가 있는데 여왕은 자동생산이 없는 건가요.

 

여왕이 본진 휘젓고 다니면서 애벌레 미생산 부화장에 알아서 애벌레 뽑아달라고는 안합니다.

 

테란 반응로 처럼 생산력 증폭하는 용도가 여왕생산의 90% 이상의 용도거든요.

 

애벌레 생산모드로 부화장에 아예 꽂아놓으면 자신의 마나가 있고,

 

또 미생산중인 상황이 생기면 자동으로 애벌레 생산을 하면 얼마나 좋나요.

 

 

 

어떤 의도로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저그의 특성상 멀티가 없더라도 부화장이 두개정도는 돌아가고,

 

멀티가 하나라도 있으면 3개 이상 돌아가는데,

 

전투랑 이것저것 신경쓰기도 바쁜데 번호키 지정해서 누르면 땡도 아니고 눌러서 일일이 부화장 클릭해줘야 한다니

 

이건 뭐 저그하다가 테란하면 너무 할게 없어서 문제더군요.

 

 

 

 

3. 인구수

 

지금 저그는 죄다 인구수가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를 먹습니다.

 

제가 알기로 프로토스는 인구수와 가격이 높지만 하나하나의 성능이 좋고,

 

저그는 유닛이 1대1은 대부분 구리고 대신 수가 많다는 장점을 가진 종족으로 알고 있는데,

 

현재의 저그는 당췌 어떤 매치업인지를 가늠하기가 힘들군요.

 

특히 바퀴가 인구수를 2를 먹는데,

 

바퀴성능 너프하든 뭘하든 상관없으니 많이 뽑게 해주세요.

 

현재 저그가 저글링 맹독충 뮤탈에 의존하는 것은 기동성과, 인구수 양쪽면에서 그나마 우위를 보장받기 때문이지요.

 

다른 유닛들은 저그임에도 느린 기동성과 높은 인구수 차지로 인해,

 

상대 병력과 총 병력 숫자자체가 비슷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