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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7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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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기의 역장을 꼭 활용해보세요
약간 부족해보이는 병력이라도 파수기의 역장을 이용해서 갈라놓으면 쉽게 싸울 수 있습니다. 특히 언덕 입구같이 좁은 지형에서 유닛들의 중간에 역장을 써주면 부대가 둘로 갈라져 버립니다. 병력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역장, 언덕과 입구가 있는 지형이라면 꼭 기억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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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별을 바라보지만, 손은 나뭇가지 끝에도 닿지 못하지.
"네 이웃을 사랑하라." 세상에서 가장 쓸모없는 격언을 논하는 자리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무고한자 피흘리게 말고 사악한 자의 피 강물을 이루리라. 우린 검은 날개를 펴고 주의 망치로 복수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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