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11-23 18:18
조회: 1,115
추천: 0
잠깐 짬을 내 저그를 해봤습니다아주 잠깐 피씨방에 다녀올 수 있을 시간이 되서 저그를 해봤습니다.
물론 컴퓨터랑 1:1... 그래도 나름 아주 어려움 ㅎㅎ
그런데 하는내내 속 터져 죽는 줄 알았네요
뭐만 하려하면 가스는 뭐이리 많이도 먹는지;
순간 내가 가스가 많이 필요한 쪽으로만 하는건가... 아닌데..;
그냥 혼자 생각에 잠길때쯤 쳐들어 오는 컴퓨터님의 거신..
그래도 나른 플토유저인데 잘 알고 있는 거신따위 부셔...
지지
다시 저그 시도
지지
제길;
EXP
42,830
(27%)
/ 45,001
|
블랙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