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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2 22:07
조회: 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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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프로토스 손이 안빨라도 잘 할 수 있었는데..요샌 손느리면 안습..
스타1까지만 해도 그럭저럭 중간정도 손빠르기면
할꺼 다하면서 여유있었는데
택용이 이후부터 빠른손 프로토스들이 나와서 그런지..
스타2에선 진짜 손이 아무리 빨라도 모자란 느낌인듯 해요 -_-
많이 편리해졌어도 손가는게 엄청 많음..
또 많이 손을 댈 수록 더 효율이 좋고 -_-...
나이가 먹어서 이제 손이 점점 굳어가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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