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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8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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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대회 현장서 알바쓰는줄 알았음생각하는게 배배 꼬여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100% 블리자드에서 알바 쓴거라고 생각하고 살았었음 (지금 생각하니까 알바를 블자에서 썼을거라고 생각한게 더웃김) 그야 내 주변에서는 응원은 커녕 게임의 ㄱ만 꺼내도 한숨쉬는 애들 뿐이라서;; 지금이야 뭐 나도 가끔 경기 보러가고 그러긴 하지만 지금도 치어풀같은거 들고오는 누님들 보면 싱기방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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