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 인챈트의 일곱 번째 신 선출이 지난 10월 3일 마무리됐다. 선출 이후 나인 소모량은 다시 누적되고 있으며, 린델3이 이번 집계에서도 가장 빠르게, 많은 나인을 사용했다. 칼테온1과 린델1이 뒤를 잇는 가운데 각 서버에서는 다음 선출과 월드 단위 경쟁을 향한 움직임도 다시 이어지고 있다.

스트리머들의 레벨 역시 꾸준히 상승하며 65레벨 달성자가 점차 늘고 있다. 상위권의 레벨 차이가 줄어드는 가운데 하늘섬과 신의 탑 등 월드 단위 전투도 계속되고 있다. 특히 칼테온4에서는 명가와 나그네, 사신을 중심으로 한 삼파전이 이어지고 있으며, 칼테온1에서도 최근 무차별 PK를 둘러싼 서버 내 여론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나인 소모량 TOP 10 합산 기준 스트리머 서버 순위
솔: 인챈트 SOL: enchant
린델3이 스트리머 서버 1위를 차지했다

선출 이후 다시 나인 소모량 집계가 시작된 가운데 린델3이 스트리머 서버 1위에 올랐다. 린델3은 약 177억 나인을 사용하며 선두를 유지했다. 지난 신 선출에서 가장 많은 나인을 소모하며 신에 오른 카스왕no1이 선출 직후 다시 약 72억 나인을 사용했고, 엔틱힐러도 약 9억을 소모했다. 선출 이후에도 다른 서버보다 높은 소모량을 기록하고 있다.

칼테온1은 약 80억 6천만 나인으로 2위를 기록했다. 현재 신인 월천이 약 34억 6천만을 사용했으며 아론이 약 4억 7천만으로 뒤를 이었다. 린델1은 약 62억 1천만으로 3위에 올랐으며, 김이박덕배가 약 25억 4천만, 로이신이 약 8억 5천만을 사용했다.

칼테온3은 약 47억 4천만으로 4위를 기록했다. 현재 신인 불빈이 약 16억 9천만을 소모하며 가장 앞서 있다. 뒤를 이어 린델5가 약 33억 1천만, 린델4가 약 32억 6천만으로 비슷한 수치를 보이고 있다.

칼테온5는 약 29억 5천만으로 7위를 차지했고 린델2와 칼테온2가 각각 약 22억 8천만, 22억 6천만으로 뒤를 이었다. 칼테온4는 약 15억 5천만으로 현재 스트리머 서버 가운데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다만 서버 내부의 경쟁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현재 소모량만으로 다음 선출 구도를 판단하기는 이르다.


솔: 인챈트 스트리머 서버별 랭킹 현황
솔: 인챈트 SOL: enchant
13명으로 늘어난 65레벨 달성 인원들

65레벨 달성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지난주 칼테온의 65레벨 스트리머는 카즈야, 이회장, 원큐, 빅보스, 태군 등 5명이었지만 이번 주에는 랑쯔와 깽보, 사망, 만만까지 합류하며 9명으로 늘었다. 린델에서도 수삼, 동일, 렌즈티비, 누리형이 65레벨에 자리하는 등 주요 스트리머 대부분이 64~65레벨 구간까지 성장했다.

칼테온4에서는 레벨 경쟁과 함께 서버 내부의 삼파전이 이어지고 있다. 기존 명가와 사신에 명가에서 이탈한 인원들이 만든 나그네가 가세했고, 지난 신 선출에서는 나그네의 야미이치가 블라인드 구간에서 순위를 뒤집으며 신에 올랐다. 원큐와 만만이 65레벨, 박쥐형과 우천이 64레벨을 기록하는 등 주요 인물들의 레벨 차이도 크지 않은 가운데 세 세력의 경쟁 구도가 이어지고 있다.

칼테온1에서는 최근 일부 이용자가 기존 라인에서 이탈한 뒤 다시 무차별 PK를 이어가면서 서버 내에서 불만이 나오고 있다. 이 과정에서 과거 해당 이용자들을 영입했던 연예인 길드를 향한 비판도 함께 나타나는 모습이다. 직접적인 PK뿐 아니라, 당시의 영입 과정까지 다시 언급되면서 서버 내 여론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월드 단위의 연합 구도 역시 이어지고 있다. 다만 칼테온4의 삼파전과 칼테온1의 내부 갈등처럼 서버별 이해관계도 계속 변하고 있어, 65레벨 달성자가 늘어난 상황에서 월드 연합뿐 아니라 각 서버 내부의 세력 변화도 함께 지켜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