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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6 20:34
조회: 1,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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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었다가 요새 깔짝이는데테라 그래도
권술사 비검사 창기사 순서로 정말정말 재밌게 했고 디코키고 깔깔거리면서 트라이하는것도 재밌었고 처음하는 뉴비 붙잡고 게임 알려주는 것도 재밌었고 트라이 하면서 스트레스 받던거 클리어로 다 날리는것도 참 재밌었음.. 64비트 패치하고 거의 2달동안 인던이 안 끊긴 적이 없다.. 내가 10년쓴 컴터를 그때 바꿨지 근데 나 혼자 바꾼다고 해결이 안되더라구 안 바꾼 다른 사람들은 여전히 버그에 팅김에 서로서로 답답하기에 전우애는 늘더라 근데 그게 2달내내 지속되니까 게임이 정이 떨어짐.. 게임이 하다보면 질릴 수 있음..그럼 다시 생각날때 별 생각없이 복귀해서 재밌게 게임하고 또 질리면 또 그때 쉬면 됨 근데 게임에 정이 떨어지니까 농담안하고 쳐다도 안보게 됨 한동안 계속.. 뭐 물론...테라에서의 좋은 기억들이 한번씩 테라에 접속하게 하긴 한다만 과연 이번에 복귀한다고 그 좋은 기억들을 다시 살려낼 수 있을까.. 그냥 신규룩 뭐 나왔나 끄적이고 끄고의 반복.. 4년간 너무 재밌게 한 게임에 정 떨어진 김에 푸념한 번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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