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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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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화의 전장의 재미포화의 전장이 한때는 인기가 핫해서 테라 번창하게했던 요인중에서 하나였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매일 서너개 파티 이상은 기본으로 잘 돌아가던 시기가 있었죠 포화의 전장 묘미는 공대장들의 전략에 의해서 20명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여서 상대파티를 이겼을때 사이다 같은 짜릿함이었죠 가장 짜릿한 순간은 전력상 밀리는 팀인데 공대장의 번뜩이는 지휘아래 일사분란하게 움직여서 이겼을때는 아주 통쾌하죠 물론 상대팀은 전력 흐름상 아주 쉽게 이긴판인줄 알았는데 지게되면 어이상실이지만요 포화가 그런맛이 있었죠 그렇게 역전을 하게되는 경우는 결국 공대장의 아주 짧은 상황파악으로 적의 빈틈을 판단해서 명령하고 똘똘한 창기 힐러 딜러 한파티가 타이밍 딱 맞춰서 이동하면 가능했죠 아주 그런맛으로 포화의 전장했었는데요 그렇게 역전시키는 공대장들도 많이 있었는데 기억이 잘안나고 기억나는 공대장은 소닉하고 할배캅만 기억나네요 ㅎ 나중에는 그 공대장 전략을 상대가 다 파악해서 그 타이밍때는 대비하다보니 안먹힐때가 많았죠 ㅎ 그런데 신기한 것은 그 공대장 부캐까지 전부 기억하는 유저들이 많아서 신기했습니다 오더 내리는 스타일 보고서 아! 얘 누구 부캐구나 ! 그리고 그 부캐를 전부 기억해요 ㅎ 그정도로 기억할정도로 포화 폐인들도 많았지만 포화 중독자들이 머리가 비상한 사람들도 많았죠 ㅎ 지금 생각해보면 포화의 전장이 시들해진 이유가 승팀에만 보상을 전부주고 패팀에는 아무것도 없다보니 연패하게되면 회의가 드는것이 이건 뭐 져서 기분도 안좋은데 아무 보상도 없고 그냥 던전이나 돌자! 이런 회의감도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매칭이 되면 공대장 직위가 부담되니 서로가 공대장 안하려고 하는데 어쩔수 없이 누군가 공대 맡으면 과연 이공대는 어떤 오더를 내릴까? 하는 기대의 묘미도 있었죠 지더라도 최선을 다한 공대장한테 나무라면 안되는데 이러쿵 저러쿵하는 유저도 있었죠 ㅎ 항상 오더창을 보면서 전략에 따라서 상황이 변하는 묘미가 포화였죠 물론 정공으로 문문석도 많았지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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