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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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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터기는 던전 무한 노가다 뺑뺑이 속에서 자연스러운 현상일 뿐인데미터기 없던 오벨 시절~ 저도 재밌게 즐겼어요
그런데 그 시기를 추억보정도 있지만 잘 생각해보면 만렙까지 가는 루트 속에서 밤피르부터 시작해서 각 인던들을 무한 노가다가 아니고 자연스레 몇판 하면 레벨업 하는 재미와 그 인던에 맞는 템이 맞춰지면서 세지는걸 느끼고 질릴 때즘 다음 인던 매칭하고 이런 맛이 아주 일품이였죠 그리고 시즌제 게임이라 템 맞추기도 쉬웠고 복귀해도 재밌게 부담없이 즐기고 또 템 맞추고 부캐 온라인 하고 질릴때즘 접거나 또 새인던 나오고.. 접었다와도 금방 또 적응할 수 있는 스펙구조여서 좋았죠 그땐 인던 수준도 뭔가 디테일했죠 보스 하나 달랑 있는게 아니라 스토리와 연관 되면서 웅장함도 느끼고 저는 샨드라가 가장 재밌던거 같네요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테라가 변질 되기 시작? 또는 어쩔수 없는 게임의 수명에 다다라서 인지 인던의 질이 떨어지고 사람수는 줄어들고 노화현상을 겪게 되면서 단순화 되기 시작하고 노가다성이 짙어지고 타임어택이 생기고 미터기가 생기고 정녹이라는 캐시도핑이 생기고 사실상 지금 루상 폭상도 타임어택은 없지만 있는거나 다름없는게 딜 좋으면 너무나도 쉽게 깨는 구조.. 결국 맨날 같은 던전 뺑뱅이 돌다 보면 트라이할때 재미는 당연 없고 그나마 느낄 수 있는 재미는 딜딸과 타수인데 여기서 이제 n용팟이 자연스럽게 생기고 .. 그런 사람들 입장에선 당연히 누군가 기준이 맞지 않는 사람이 와서 시간안에 짜여진 틀속에서 스무스하기 진행이 안되면 스트레스가 심하고 미숙한 그 사람은 남에게 피해가 준게 맞는게 사실인거죠 그냥 한마디로 테라 수명이 다한거 같네요 옆동네 블소는 무슨 초심으로 간다는 식으로 광고하고 있던데 제가 보기엔 이제 그냥 알피지 자체가 한계가 드러나고 그냥 일반 유저는 적당히 즐기고 게임 갈아타는게 좋을거 같아요 예로들면 이제 디아블로4나 붉은사막이나 또 다른것들 새로운것들 나오고 게임으로서 즐기고 또 질리면 버티다 새로운걸 찾고 테라는 미터기 없던 시절로 돌아가고 미터기가 만약 정말로 막힌다면 장담하는데 매니아 유저들, 견고한 기둥 유저들 재미없어서 많이 접을겁니다. 매칭이나 트라이, 클경, 클반에서 딜가지고 욕하는 사람들은 그 사람들이 문제이니 서사게 올려서 욕을 하던 하세요. 결론은 미터기 공식화는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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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