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지인과 오랜만에 영등포에서 만나 재미난 시간 보내고 언제나 그러하듯

피방으로 접속했네요 그런데 왠편지가 있어서 읽어보니 협박인지라 하루종일 좋았던 기분이

싹 사라지면서 운영자에게 왜 협박이냐고 답장하고 인벤 잡담에 글쓰네요

전 그날 새롭게 상자 준다하길래 그전 모았던거 다 열고 새로운거 모을려고 눌렀더니

10갠다 들와서 어 이거 뭐지 이벤트라고 너무 막주는데 하고선 별생각없이 창고에 보관했네요

전 보통 100개 단위 아니면 안열어서 그랬는데 만약 열었다면 버그악용이다 하면 이해는 하는데

열어보진 안하고 냅뒀는데 버그였다면 회수하던지 보관한 유저에게 한번만더그러면 영구제재라..윽박을;;

테라 문열던날부터 거의 안빠지고 피방에서만 했던 유저지만 한번도 이런소리 듣지도 하지도

남들과 싸운일도 분탕한일도 없던 제게 크나큰 마음의 상처가 되었네요 극도로 예민한 성격인 제가

테라를 사제로 시작하면서 현실에서의 까칠함도 많이 유순해져서 테라만큼은 항상 사랑했는데

마주앉아 밥먹다가 국그릇이 제얼굴에 날아온것 같은 기분이 드는군요 피방에서 온라인할 나이는 한참

지났지만 눈치 안보고 낮에 들어올떄도 중딩 고딩 사이에 껴서 하고 늦은시간에는 또래들 겨우 고스톱이나

포커칠떄도 꿋꿋하게 테라만 했는데 진짜 진짜 많이 서운하군요


이상으로 좋았던 하루를 테라로 인해 맘상한 1인 이였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7942길드 길드장 개념크리비약도핑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