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틀린말 하나도 없음

ㅇㅁ디진 손상 확률때문에 할맛뚝떨
손상 수리비라도 완화하던가 판금 수급량을 올리던가....
울부때 접었다가 다시하는데, 둔칸도 ^^ㅣ발 이정도 악마는 아니었다.

옵션+합성+악세+강화(손상) 까지
이전 시스템에 비해 해야하는건 너무 많고,
옛 테라는 철기장무기 15강만하면 정말 손싸움이었는데,
이제는 남들과 경쟁하는 맛도 떨어짐. 걍 템빨겜.
강화단계 똑같아도 서번트 악세 신각인 도감 등 차이날 요소가 너무많음.

여러케릭을 다양하게 해볼 수 있는게 테라의 장점이라 생각했는데,
연마부터 위에 적은 것들 때문에 한케릭 몰빵해도 재화가 없어서 엔드스펙찍기도 힘들고.....
부캐로 파라성 뺑이치고 본케 강화/옵리 ->망 -> 접종 이게 정석인듯.

테라 직원들 모니터링하는거 아는데,
좆같은 시스템 다 버리고 걍 울부/철기장 시즌처럼 해주면 안될까?
템천장이 높아져도 너무높아졌어.

+ 격상 힘겹게 돌고 판금 한두개 먹을바에 파라성놀테루폭돌고 안정적으로 20분만에 5만골 +@땡기는게 훨씬 이득인 병신겜

얼마전에 월패 다되서 지를까 말까 엄청 고민했는데,
여름 개편까진 보고 손절각 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