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4-15 22:24
조회: 742
추천: 4
게임이란?게임이란? 경영진과 운영자에게 묻고 싶습니다. 테라 잘만든 게임 입니다. 논타겟 매력적인 테라 방치하기에 아깝지 않습니까? 게임이란? 잼있어야 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유저 유입되고 매출로 이어지고 그 이후 소통하면서 렉과 버그 수정 컨텐츠 개발 해야되는데 블루홀은 돈맛 봐서 밸런스 무시하고 일단 팔고 보자 그리고 신작 개발 테스트섭으로 운영 겜성 무시하고 방치 유저 떠나게 만듬 (내일만 보고 운영) 날탈 능력치 상품 판매(유저 반토막) 다른게임 에어(엘XX) 테스트섭으로 운영 PVP 전장 - 비검사 이전 명전(파티 개인 5초 매칭 14~02시까지 유저수 현재보다 몇배로 많음) / 포화(파티, 개인, 쪼랩 매칭 잘됨) / 마공사 이전 대혼전 매칭 잘됨 각성(유저 반토막) 이후 밸런스 더 박살 나서 PVP 죽이고 옵션(물리, 마법) 도감으로 신규 복귀 유입 어렵게 만듬(게임이 조잡해짐) 개발 경력자 신작 개발과 다른겜으로 투입 / 최소 인력도 안남기고 신입으로 운영 렉 버그(새로운 버그 생김) 방치 테라(리니지3)는 애정을 갖고 즐겼던 많은 분들이 떠나기 전 하는 말 : 겜은 잘 만들었는데… (리니지3 댓글 참고) PVP 의도적으로 죽이고 방치 그리고 유저들이 원하지 않는 TBA(남은 유저 90% 이탈) 같은 뻘짓으로 렉 걸려도 6개월 이상 밀어붙임 (TBA 밀어붙인 경영진 어떤 의도로 테라에서 테스트 했는지 궁금함) 유저들 떠나게 만들고 엘XX 오픈 / 얼마 안되는 테라 PVP 유저 유입 시키고 혹시라도 흥행 성공하면 크래프톤 상장 이후 블루홀까지 상장하려 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뿐 하지만 흥행 실패하고 현재는 테라 보다 유저 수가 적음 (엘XX 오픈 후 테라에 신경써 주겠지 기다려준 유저들을 찬밥 취급) 이런 10~ 넥슨에서 블루홀로 이관 후 신규 복귀 유저 유입 섭폭~ 기본 준비도 안하고 이관 - 보안(몇개월 개발능력 의문)과 렉 문제로 신규 복귀 유저 90% 이탈 아이템 가치 보존 무시하고 운영 / 골수유저 까지 접게 만들고 방치 미터기 장단점이 있지만 배척으로 진입장벽 더 올림 / 게임 이해도 없이 운영 / 유저가 가이드 작성 / 컨텐츠는? (유저 반토막) 연어겜인데 없뎃으로 방치 그리고 끝물 캐시템 팔고 보자~~ (상품 가치 모르고 꾸준히 재탕~ 재탕~ 재탕~) PC RPG는 모바일 보다 돈이 안될까? 비상장 스마게 로아 영업이익이 크래프톤 따라 잡는건 시간문제 크래프톤 / 블루홀 기대 안하고 조금 투자한 베그로 로또 당첨 그 이후 찔끔~ 찔끔~ 여러곳 투자로 제 2의 베그 로또만 바라는 회사 (따라하기 P2E 위XXX 처럼 한탕?) 뻘짓 그만 하고 PC 테라에 투자 하지~ 겜성으로 운영 소통하고 경영진이 투자 의지가 있다면 로아까지는 아니지만 20위 안에 드는 게임인데 안타까움 만일 겜성을 중시 하는 스마게 대표와 로아 운영진을 만났더라면 게임순위 10위 안에 들었을듯 오너 리스크 있으면 그 회사 주식 박살 나는데 이제는 겜도 회사 보고 선택 해야 될듯 싶네요 유저 기만하고 신뢰 없이 운영하는 회사 게임은 피하고 싶어짐 테라를 떠나게 된다면 크래프톤 / 블루홀 게임은 다시는 안함
EXP
87,079
(1%)
/ 92,001
|
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