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사때는 탬운이 없어서 한달넘게 포인트템이라 다무시하는데
그때 자주가던 공대장이  저분빡숙이니까 괜찮아요
라고해서 고마움도 느끼고

정령사로 33대전때 무격이
나따러오는거 쌍메즈도 걸어보고

포화의전장 정령사 원힐로 피똥쌀뻔할정도로
힐도넣어봤는데 진자 추억이 가는구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