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검투사로 시작했습니다.
예전 검투가 탱으로만 했던 시절의 검투탱의 매력에 빠져
다들 창기탱할때 저만 검투탱으로 인정받으며 게임했던 기억에...
콘솔은 아직도 테라가 된다는 소식에 언넝 플스5를 한대 질렀네요...

일단 시작은 예전처럼 여명의정원은 아니네요...
많이 간소화 되어버린게 좀 아쉽기도 하고요...
하지만 여명의정원 노가다를 금방 끝낼수있다는 장점에... ㅎ

우편물을 보니 65랩 만랩만들어주는 아이템도 있네요??? 일단 65랩찍고..
한계정당 하나인가 보네요... 다음캐릭은 죽어날듯.. ㅎㅎ
티셔츠랑 무기들이 지급되네요... 기본템인가...
우편물로 온 장비만 채워도 한방컷 나네요...

드디어 본토에 입성하고... 사마엘 잔소리좀 듣고... 하다보니 끝냈네요...
짧았던거 같은데 3시간이 휘리릭...
65랩 캐릭을 떠억... 안겨주니... 뭘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중국인지 대만인지 어제 마을에 두분 계시더군요...
그래도 사람이라도 있다는게... 신기... ㅎ
언넝 마지막 마을가서 저도 같이 인던돌고 싶네요.
일단 조작이 미숙하니...
말타는거 말고도 대쉬기가 있었던거 같은데... 왜 안보이는건지... ㅠㅠ

검투사는 뒤잡기랑 공중베기인가... 그게 생명일텐데....
그 스킬이 안보이는듯 하네요...
아직은 미숙해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