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다반 58만렙부터

테라를 시작했당

그땐 쌍검든 남케스에서

간지가 질질 흐르길래

오 시뱔 이거야 

이거슨 나의 운명으 데스티니

하고 시작했지만

현실은

"검투세요? 아... ㅈㅅㅇ..."
"아 검탱팟은 싫은데..."

라는 싸늘한 시선

사교도를 가까스로 클하고

외로이 광쿠닥사를 하는도중

찌르기와 가르기가

업데이트가 되었당

헠헠? 이건뭐징

하고 시험삼아 딜을하는순간

헠헠 이건혁명이야 시뱔!!!!!

하며 신나게 키우다가

슬픈 개인사정으로인해

테라를 잠시접고

파멸의마수? 그딴게뭐임

먹는겅미?? 우거우걱 하며

켈사업뎃 빠빠잉 하고

60만렙

아르곤의 여왕 팥트1

오픈하고 좀되서 복귀를 하였다

그때까지만해도

검투가 아직까진 쓸만해보였지만

어느순간 블루홀개객기들의

포풍같은 검투 밸런스팻치가

시작되었당

발상끝물 섭통합전에

나능 쟁길드에 드러갔당

검레기를 따뜻하게봐주는 시선과

손길속에 나는 사선을뽑고 

초월자를 눈앞에 둔상태에서

섭통합후

처녀쟁이 발발했당

아직도 기억나는 

그 미친듯한화력과

추풍낙엽같이 쓰러지는

우리으 사제언니들

빠워했당

다른말로는 표현할수없었당

유리안섭을 양분했던

그때의 조직력은 보이지않았당

보이는건 

"XXX님이 St*****길드에게 pk 당하셨습니다"

오직 이멘트였다

난 그날 멘탈이 찢어졌당

반드시 이수모를 값아주겠다

하고 템파밍에대한

욕구가 불타올랐다

없는돈에 신전수호자를 맞추고

내일은 강화해야지

하며 다짐을하고

접종을 했당

다음날 접을해보니

길드는

운영진과

운영진 지인들

몇몇 존재감없는 인던게이

그사람들밖에 남아있지않았당

맞다 공중분해 직전이였던것이당

나와 친했던 사람들은 이미

다른길드로 사라졌고

나는 방황하기 시작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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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의 시작..!!

막상싸질러야지

했는데 내용이 산으로간다!!!

아무도 2부를 기대하지마!!!

밥먹고 쓸거야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