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작성하던 당시가 찌르기 패치전이라, 약간 안맞는 내용이 있긴 한데, 나중에 동영상과 리뉴얼해서 올려야겠네요

 

 

 

 

 

 

 

 

검탱을 시작하시려는 또는 검탱하는데 있어서 어글킵을 잘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팁이라도 될까해서 올려봅니다.


1.검투의 주요 도발기

-도발난무

-충격의 외침


2.검투의 딜어글량이 포함된 스킬

-투지의 일격

-맹독의 일격

-가르기

 

3.검투 어글킵을 위한 딜싸이클
가르기 초기화&위력증가 문장을 찍는다는 전제하에 말씀드리겠습니다.

기본적으로 검투의 충격의 외침은 30초쿨이라 길기 때문에 도발난무 7초 쿨안의 일정화된 딜싸이클에 제외하겠습니다.

첫번째 도발난무 - 투지의 일격 - 찌르기 - 가르기 - 맹독의 일격 - 가르기 & 가르기연계스킬(돌진베기,근성연타,회오리베기) 까지만 넣으면 빡빡하게 7초쿨이 돌아옵니다.

 

두번째 도발난무 - 투지의 일격 - 가르기연계스킬(돌진베기,근성연타,회오리베기) - 가르기 - 맹독의 일격 - 투지의 일격정도가 되겠네요.

이렇게 빡빡하게 돌릴 수 있는 경우에는 거의 호구성 네임드죠.

Ex)회상1넴, 쿠마스, 멜상 막보

이런 네임드는 얌전하기때문에 극딜을 하기에도 편해서 어글이 튀겠죠.
하지만 이 말을 반대로 생각하면, 극딜을 하기에 편할정도로 얌전하다면, 검탱으로써 스킬을 쑤셔넣을 시간 또한 많다는 점이죠.
몹을 마주보고 있다 하지만, 쉴틈도 없이 공격하는 건 아니니까요.


근데 저 위 딜싸이클대로 스킬을 돌린다면 스킬 쿨타임으로 인해 언젠가 한번은 맷감부터 먼저 할것이냐? 어글킵을 위한 도발난무를 먼저 쓸 것인가? 선택해야하는 구간이 분명 발생합니다.

즉 위의 싸이클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도발난무 7초쿨안에 두번째 투지의 일격쓸 때 상황이죠.
이 때 찌르기 쿨이 돌아와있고, 찌르기 지속시간을 찍었더라면, 찌르기 시간이 3~4초간 효과가 남아있을 겁니다. 근데 이때 도발난무 쿨도 돌아오죠.
이런 상황일 때, 여지없이 도발난무 써주세요.
도발난무쓰고 쿨마다 찌르기로 맷감유지를 못 시켜준 시간이 3~4초된다한들, 도발난무가 먼저 입니다. 어글킵이 일단 최우선이니까요.

 

그렇다면
빡빡하게 돌리기 힘든 네임드 경우
Ex)멜상2넴 닭, 회상3넴

짧은 패턴으로 많이 몰아치는 네임드 경우 빡시죠. 많은 딜스킬을 넣을 시간이 필요한 검투에게 있어서 창기보다 많이 킵하기에 힘듭니다. 창기는 짧은 시간에 많은 어글량을 쌓을 수 있죠.
짧은 짧은 패턴을 막고 반찌, 방연, 도약

그에 비해서 검투는 연계스킬이 많고, 가르기를 넣기위해 선행스킬 또한 필요하죠. 딜투라면 걱정없으나 탱투라는 입장에서 전방에서 많은 스킬을 퍼붓기란 힘들죠.
그렇다면 스킬 우선순위를 정하셔야 합니다.

도발난무 - 투지의 일격 - 맹독 - 가르기연계스킬 - 가르기 [짧은 패턴사이]
                                - 찌르기 - 가르기 [빈틈 패턴사이]

 

짧은 패턴 사이에 대표적으로 빠르게 어글량을 쌓을 수 있는 스킬은, 돌베-가르기 / 회베-가르기 입니다.
검탱에게 쌍막이 주어졌으나, 짧은 패턴은 긴회 또는 회공으로 피한후 활성화된 회베-가르기를 써주시면 좋습니다.

만약 돌베가 노쿨이면 돌베-가르기도 좋습니다.
이외에 빈틈패턴과 같이 텀이 있는 패턴이 나올 경우에는 찌르기를 풀로 맷감시켜주고 가르기를 해주시는 식으로, 상황판단에 적절하게 스킬을 써주시면 됩니다.

 

4. 위와 같은 이론을 알더라도, 실제적으로 어글킵을 잘할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많이 맞아야 합니다.
많이 맞고 최대한 이 패턴을 맞기전에 얼마만큼이나 스킬을 쑤셔박을 수 있는지, 그리고 언제 저스트로 피하거나 / 방막을 하는지가 중요합니다. 이건 창기 검투 공통으로 해당됩니다.


샨드라 1넴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샨드라 1넴 손으로 바닥을 한번 쓸고, 양손을 머리위로 깍지끼고 땅으로 내려치기전까지 엄청난 빈 공백이 있습니다.
허나 대부분의 탱유저는 피격을 두려워한 나머지 그 공백시간동안 방막을 합니다.
그 패턴은 손을 위로 들고 내려치는 동작이 워낙 느려서 보고 피해도 / 막아도 됩니다.
그러므로 그 모션이 나오기전까지는 스킬을 쑤셔넣어야 하는 겁니다. 네 말이 쉽지, 어렵습니다. 그러면 맞아가면서 몸에 익힐 때까지 " 아 이패턴은 스킬을 어디까지 쓰고 방막이 가능하더라 / 어디까지 쓰고 피해지더라" 를 몸소 느끼셔야 합니다.

실로 그 머리 위로 깍지끼고 땅으로 내려치는 패턴사이에 투지-찌르-가르 후에 즉시 시전 스킬 1개까지 들어갑니다.[ex:맹독, 돌베, 도발난무]

 

이외에도 주기마다 쓰는 세포파괴 패턴
어글자를 향해 1차 범위 폭발 - 2차 범위 폭발 패턴이 있습니다.
이 패턴 또한 사이사이 빈틈 공백이 많습니다.

1차 범위 폭발하기전까지 공백

그리고 이때 주로 어글킵을 하기위해 스킬을 쓰다 출혈이 걸리는데, 1차 범위 폭발과 2차 범위 폭발사이에 경직을 주는 출혈이 있습니다.
고로 1차 범위 장판폭발 방막하고 잠깐 유지하고 2차 범위 장판폭발 모션나오기전에 즉시시전 스킬 1개 꼽아넣고 다시 2차폭발을 방막합니다.

 

근데 검탱 경우에는 회공이 있죠? 1차폭발을 회공으로 피하면 장판폭발과 눈에 보이지않는 경직주는 출혈패턴까지 상쇄시킬 수 있습니다. 즉 회공후에 바로 2차 장판폭발 나오기전까지 창기보다 스킬을 한개라도
더 넣을 수 있겠죠.

 

샨드라1넴경우에는 워낙 패턴을 몰아치는 관계로 좀더 친숙하고 호구st한 회상1넴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회상1넴 포효하고 양손긁기, 포효하고 전방 파동권이 있습니다.
둘다 공통적으로 포효하고 다음 공격패턴나오기전까지 꽤나 공백시간이 길다는 겁니다.
그러면 두말하면 잔소리죠. 위의 샨드라1넴때에 설명드린것처럼 최대한 이 패턴의 실제 피격타이밍전까지 스킬을 얼마만큼 쑤셔넣는게 가능한가를 몸소 맞아가며 익히신다음,
비로소 피격당하기전까지 최대한 스킬을 쑤셔넣고 완벽하게 회피 또는 방막하는 타이밍을 익히시면 되는겁니다.


5.마지막으로 어글킵한계량에 대하여

어글킵의 한계량은 솔직히 따로 없습니다.

유저 역량의 나름입니다.

탱커가 딜에도 가담하면 좋다는 데에 찬성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써 탱커의 제일 첫번째 본분은 어글킵입니다. 고로 저는 4사슬 크리셋팅을 합니다.

사슬크리 나오기이전 공,검상 한창 시절에는 어글량을 높기위해서는 딜어글량에 기대를 해야하기에 도위3,1정타끼고 열심히 어글킵했습니다.
그때 제가 한번 70만어글킵이라고 했는데, 사제의 아픔님이라고 유명하신 분께서 그런건 절대 불가능하다고 했었지만, 할 사람은 하고 다녔습니다. 물론 저 시절에 제무기에는 노적대치무기였습니다.
이후 1사슬 크리 착용시절에도 회,발상다니면서 신수12강 극딜러들과 인던가면 열심히 어글킵했습니다.

약간 나르시시즘적인 얘기일 수도 있지만,
실제로 잠깐 잠깐 아프리카 방송을 하면서 신전12강딜러과 가서 단 한번의 어글도 주지 않는 걸 보여드리거나, 500만킵을 직접 해보기도 하였고,
이외에 지루한 회,발상 시절에는 나름 딜 정말 잘하시던 지인딜러님들과 어글배틀을 하기도 했었고
예를들면 2정령 2딜 창기 OR 검탱팟 구성을 해서 탱에게 풀 결계/엠지원하는 정령과 딜러에게 풀 결계/엠지원하는 정령하는 구성으로 해서 어글배틀을 하던 적도 있었네요.

물론 여태껏 이렇게하면서 어글한번이라도 안 튀었다면 "난 창기하면서 한번도 어글이 튄 적이 없어요."라고 신약성서의 주옥같은 복음을 전도하셨던 그분(?)과 같은 입테라겠죠.
여하튼 4사슬 중복크리 가능 패치되자마자, 저는 망설임없이 4사슬 중복착용했습니다.

왜냐하면 어디까지 탱커의 제일 첫번째 본분은 어글킵이니까요.

어글이 튀더라도 회수를 빨리 하면 되지라는 생각보다, 단 한번의 어글을 주지 않겠다라는 생각으로 탱킹을 해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실로 그렇게 해왔었고, 그렇게 할려면 개인적으로도 더욱 연구를 많이 하게 되고 공부를 하게 되죠.


지금은 어글상향 패치가 많이 이뤄졌고, 4사슬 중복착용 가능에다가, 여러가지 많은 부분에서 어글킵에 한해서 상향이 이뤄졌기에 탱역할 난이도가 많이 낮아졌습니다.
그래서인지 어느 인던이나 탱보다 딜러가 부족한 이유일지도 모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