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선수 찾아보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 소개합니다. 대충 자유 계약 1년 정도를 앞두고 있고 영입 시 요구 주급도 그렇게 부담되지 않는 선수들이에요. 나름 유명한 선수들도 있습니다. 저렴하게 1~2시즌 스쿼드를 채울 선수를 찾는다면 참고하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 Quinten Timber

유리엔 팀버르 형일겁니다. 당장 즉전감으로 투입해도 괜찮은 미드필더인데요. 중미로 두기에는 공격 관련 능력치가 살짝 아쉬워서 수미 활용을 추천합니다. 포텐 156 고정이고 시작 시 어빌은 146입니다.


#. Mika Mármol

귀한 좌풀백인데요. 속력이나 수비, 공격 관련 능력치 모두 준수합니다. 신장에 비해 점프 거리가 낮다는 점이 조금 아쉬운데, 집중 훈련을 밀어줘도 괜찮을 것 같아요. 나이가 조금 걸리긴 하지만 도전해 볼 가치는 있습니다. 제 셉파 어빌/포텐은 136/150입니다.


#. Antonino Gallo

귀한 좌풀백2 입니다. Mika Mármol과 비교해보면 취향 차이가 될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주력, 가속도가 좋은 이 친구가 제 선호 스타일이긴 합니다. 대신, 점프 거리가 낮고 나이가 더 많아서 성장 가능성은 부족할 것 같네요. 어빌/포텐도 134/142라 큰 폭의 육성을 기대하기도 어렵습니다. 가성비 카드 느낌이죠.


#. Sebastiano Esposito
에스포시토 3형제 중 둘째입니다. FM 20에서 아마 본좌급이었던 선수로 기억하고 지금은 유망주 스트라이커 '피오 에스포시토'의 형으로도 유명합니다. 동생도 FM에서 본좌로 유명하고요. 아무튼 공격수와 공미를 소화할 수 있는데 신장은 183cm로 크게 뛰어나지 않지만 육각형에 가까운 능력치를 지니고 있어 활용하기 괜찮습니다. 가격도 좋고요. 


#. Erik Lira

마지막으로 소개할 선수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멕시코 출신의 수비형 미드필더인데, 신장이 170cm로 작은 편이에요. 거기에 타고난 체력이나 주력도 크게 뛰어나지 않고요. 이 외에 기술적인 부분이나 심리는 괜찮지만, 저라면 우선 순위로 영입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아, 지금 보니 중미도 뚫려있네요? 서브 선수로는 괜찮은 카드가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외에 남은 계약 기간과 별개로 살펴볼 만한 선수도 가져왔습니다.

#. Angelo Stiller

제가 이전 셉파를 했을 때 실제로 영입하려다가 돈이 부족해서 포기한 선수입니다. 언젠가는 꼭 써 볼 생각이에요. 제가 딱 좋아하는 후방 플레잉메이커에 적합한 능력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나이도 괜찮고 어빌 150에 포텐 162라 더 성장할 수도 있어요. 생각난 김에, 영입이 가능한지 살펴봐야겠네요.


#. Gustav Isaksen

어빌, 포텐은 139/150입니다. 우측에서 뛸 수 있는 왼발 윙어고 빠른 발에 좋은 공격 능력을 지니고 있어요. 요구 이적료도 이 정도면 크게 비싸지 않고요. 근데, 제가 찔러봤을 때는 주급을 조금 과하게 요구하는 느낌이 있더라고요. 그래도 살펴보시길 추천합니다. 아, 이 선수 조규성 선수랑 같이 뛰다가 라치오 이적한 이력이 있습니다.


#. Rocco Reitz

저는 참 좋아하는 유형의 선수입니다. 여러 포지션이 뚫려 있어서 스쿼드에 넣으면 활용도가 정말 좋아요. 그리고 능력치 분배 자체도 훌륭합니다. 주급이 좀 높은 편인데, 여유가 된다면 영입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138/152에요.


#. Liel Abada

가성비 윙어를 찾는다면 추천할 수 있는 선수입니다. 지금 능력치는 살짝 애매해 보일 수도 있는데 포텐이 150이라 열심히 잘 키우면 충분히 상위 리그에서도 통합니다. 분배 자체도 점프 거리 빼면 윙어로 훌륭하고요. 


사실, 이 외에 이미 전작부터 검증된 왼발 윙어 자원도 있는데요. 전 국가대표로 자주 차출되는 걸 선호하지 않아서 추천하지 않는 편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