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형 게임사 스퀘어 에닉스가 총 상금 10억 엔(약 95억 원) 규모의 게임 개발 공모전 「스퀘어 에닉스 게임 콘테스트 2026」 개최를 5월 20일 공식 발표했다.


상금 구성은 최우수상(1작품) 3억 엔(약 28억 원), 걸작상(4작품) 각 1억 엔(약 9억 5,000만 원), 우수상(10작품) 각 3,000만 엔(약 2억 8,000만 원)이다. 수상작에 대해서는 스퀘어 에닉스가 출판·배급·마케팅을 포함한 퍼블리싱 사업 전반을 전면 지원한다고 밝혔다.


응모 자격은 일본 국내 거주 개인·그룹·법인으로 한정되며, 완전 오리지널 작품이어야 하고 타 공모전 수상 이력이나 기발매 작품은 제외된다. 응모 시 AI 활용 가이드라인 동의도 필수다. 접수 기간은 2026년 12월 15일부터 2027년 3월 15일 23시 59분까지이며, 심사는 1차·2차·최종의 3단계로 진행된다. 신규성, 독창성, 오락성, 완성도 등이 심사 기준으로 적용된다. 최종 결과 발표는 2027년 6월 30일 예정이다.


스퀘어 에닉스 측은 공모전 취지에 대해 "장르나 기존 틀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재미를 만들어낼 게임 크리에이터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gc2026.jp.square-enix.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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