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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2 09:07
조회: 416
추천: 3
40대 아줌마의 엔딩 후기...380 시간만에 어제 엔딩 봤습니다.
거의 200 시간은 에르난드에 있었던 것 같은데...그 뒤로 모험은 좀 대충 했데요. 아직 사막 다 못 해서 이제 사막 돌아다녀야 하구요. 각종 공략 올려주신분 없었으면 챕터 1에서 폐사했을겁니다.. 그냥 어딘가로 이동하는 것 자체가 힘들었던 게임.. 첨에 풍경보는 재미로 산타고 물건너 각종 보물상자 까면서 재미지게 했는데 캠프 포대 옮기다가 열받고 고릴라 시끼에서 좌절 후 메인 버리고 탐험만 주구장창.. 그러다 고릴라 안잡으니 각종 서브가 막혀서 어쩔수 없이 담금질 최대한하고 음식 잔뜩 만들고 지정단 들고 힘들게 클리어 !! 그 이후 보스들은 사실 힘들긴했는데 집중하고 방어막 만들면서 음식 계속 먹으니 대충 대충 되더군요. 퍼즐은 그냥 무조건 공략봤습니다. 굳이 스트레스 받고싶지 않아서요. 근데 공략 봐도 못 푼 것들이 많아서 물음표가 ...많지요. 고릴라 이후로는 용타기에서 진짜 게임 삭제할뻔했고... 며칠전 속성 어비스 공략하다 울뻔하고. 왜 캐릭터가 내 맘대로 안움직이는지..진짜 원하는 곳에 날아가서 착지하는게 왜케 힘든지, 스머들보면 잘만 이동하던데..똥컨에 좌절하다가 다시 하고 다시 하고. 여차저차 엔딩까지 했습니다. 엔딩 기대했는데 막보스 너무..별로라 ;;; 허탈했지만 이제 데미안으로 탐험하면 될 것 같습니다. 오래한만큼 데미안 옷 거의 다 모았거든요 ㅎㅎ 어제 스테판이 주는 갑옷도 받았으니 예쁜 옷 입고 사막 탐험 갑니다 ~~ 첨엔 풍경에 감탄 중간엔 탐험이 재밌고 나중엔 진짜 엔딩 볼려고 거의 울면서 어거지로 했지만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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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