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신전수호자 나올때도 회당9강도 아닌 재탄9강으로 탱하고 다녔습니다

 

어글유지가 힘든건 제 스스로 터득한 위치선정이라던가 보스패턴을 싹싹 꿰뚤고 있는것으로 카바했다 생각됩니다

 

이후로 12강이 국민템까지 영향을 주면서

 

탱들의 취향도 달라졌습니다

 

옵션을 공속을 많이 추구하는 탱

 

적대를 많이 넣는탱으로 나뉘어졌죠

 

더 이후론

 

공속주문서 치위주문서가 보편화되면서

 

공속을 추구하는 탱

 

공속보단 딜을 더 올리려는탱

 

적대와 딜을 적절히 조절해 템분배하는탱

 

적대보단 딜력을 우선으로 딜탱을 추구하려는 탱도 생겨났죠

 

자기만의 탱스타일이나 템을 달리하는 그런게 있었죠

 

사슬이 통합되고

 

이제는 탱어글력을 획기적으로 올려주곤

 

권술탱이란 절대적인 탱이 나오더니 창기탱역시 어글은 버리고 이젠 그저 딜템과 옵션으로만 무장한

 

그저 딜탱이 대세가 되어버린게 지금입니다

 

 

예전의 다양했던 자기탱만의 셋팅이나 문장밑 인던노하우가 이젠 별차이가 없는

 

그저 딜을 더 많이넣는 그저 딜을 더 올려야만하는 탱이 되어버린거죠

 

딜만 올려 놓으면 어글은 알아서 됩니다

 

도발스킬은 1번에 저장해놓고 몇년을 해왔지만 이젠 누르는일이 거의 없습니다

 

저같은 경우 마우스오른키가 포획이였습니다

 

삑사리 없이 정확하게 빠르게 누를수 있었기에 이키를 마우스 오른쪽에 두었었죠 

 

보스패턴을 끈어내는 포획의 스턴이나

 

다수의 쫄몹을 몰이시 빠져나가거나 힐러를 괴롭히는 원딜몹을 잡아채며

 

몹한마리 끌어와 연이어 작살을 날려 몹을 모으던 센스가 이젠 쓸모가 없어져 버렸죠

 

 

템은 조금 후져도 본인컨이나 노하우로 어글을 유지하던 탱들은 없애버리고

 

지금은 개나소나 기본어글력은 있으니 나머지 템이 좋거나 닥 생존만 잘하면 되는걸로 탱을 평가하는

 

참 재미없는 탱역활이 되어버렸습니다

 

저는

 

예전에 템은 좀 후지지만 탱이라고 지원하고 인던클리어하던 시절이 더 재밌었습니다

 

크리가 몇이뜨건 그런 재미보다

 

보스 공격사이사이 머라도 쑤셔넣으면서

 

어글넘어갈 타이밍을 극복해 내며 끝나고

 

" 수고하세요 다음에 또 뵈요" 인사글 쓰고 쿨하게 탈퇴하던 그시절이 더 생각나고 그립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