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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4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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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나 수맹을 상향해서 밸런스 맞추자는분들이 있은데이게 pvp에서는 큰영향을 주지만, pve에서는 실질적체감이 안온다는게 문제임.
1. 각종 이타적 스킬로 파티전체에 이로운영향을 줌으로서 인던클리어에 큰 도움을 주는게 이상적이기는 하지만, 테라는 언제부턴가 파티딜량이 아닌, 개인딜량에 따른 직업 경쟁구도가 고착화되어버렸음. 이 고착현상은 앞으로 쉽게 깨질거 같지도 않음. 최초 점수가 환산되고 랭킹이 나왔던, 업화의 구덩이가 나왔을때 상황을 생각해보면됨. 당시 검딜은 역시나 쓰레기 취급을 당하던 시절이었음. 샨드라 막보 맷감저항때문이기도 했지만, 검딜 이미지가 딜이 안나오는 클라스로 낙인찍히고 파티거부당하는 일이 빈번했음. 그런데 각 서버 업화의구덩이 상위랭킹에는 검딜이 상당히 많이 껴있었음. 심지어 매주 검딜팟이 1위를 오랫동안 유지하기도 했었음. 검투의 맷감이 파티딜량에 얼마나 큰영향을 미치는지 알수 있는부분임. 그렇다면 그 후에 검딜의 이미지와 검딜의유저 수는 늘었는가? 전혀 아님. 역시나 검투는 딜 쓰레기라고 검투자신들이 검투를 버림. 안타깝게도 테라유저들은 파티전체가 아닌, 본인 자신의 개인적인 딜량에만 관심이 있을뿐임. 그렇다고 남들이 이타적스킬에 대해 많이 알아주느냐? 그렇지도 않음. 아무리 탱이 최대한 후방을 내주고 딜러를 편하게 해주고, 검투가 최대한의 맷감효과를 부여해도 딜딸러들은 자신들이 잘해서 딜이 잘나온다고 생각하고 인던을 쉽게 클리어를 했다고 생각할뿐임. 더욱이 딜미터기가 생긴 이후로는 이러한 딜자위는 더 심각해짐. 2. 혹시라도 테라유저들이 이런 파티딜량과 개인딜량에 대한 이해와 타직업에 의한 영향을 잘 파악한다고 해서, 각종 이타적스킬 상향을 받은 창기사들이 만족할것인가? 전혀 아니라는게 내생각임. 이유는 이런 스킬상향이 안 이뤄져줘도 인던을 클리어하는데 안정성만 줄뿐, 상향이 안되도 클리어하는데 지장이 없기때문임. 결국 대부분 파티는 빠른클리어를 궁극적 목적으로 하고 있고, 이는 상위권 컨트롤 유저들일수록 안정성보다는 빠른 클리어에 집착이 강해짐. 이때문에 많은 창기유져들의 불만은 사라질확률이 적음. 그래서 이런 이타적 스킬을 상향한다고 해서 창기사를 주캐로 키우는 유저들이 만족할거라 생각안함. 3. 적대치가 패치되면서 사실상 스킬별 적대치량은 의미가 없어질정도로 어글잡기가 편해졌고, 탱의 딜량이 인던 클리어 시간단축에 큰 주축이 되어버린 시점에서 단순 창기사의 이타적스킬 상향은 아무 의미 없는상황이라 보임. 권술사와 창기사의 딜량은 상당히 큰차이임은 분명하고, 탱인 권술사가 왠만한 딜러들을 뛰어넘는 달량을 보여주는 상황에서 창기사가 살수 있는건, 권술 딜 감소 , 또는 창기 딜 상향 이거말고는 딱히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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