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에 클리어하고 오늘하루는 휴식했네요, 오더를 하는게 아닌이상 자신의 생존 및 어그로관리만 철저히하면 창기사는 할일을 다 했다고 볼 수있습니다.



살아남기_위한_발악.jpg

물약이나 버프없는 스탯입니다. 될수있는한 맺집에 올인해봤습니다. 맺집특성 마저 올리고 매혹신발 만들면 더 오르긴할텐데... 맺집특성 마스터하려면 전의 유지를 포기해야되서 14밖에 못찍었습니다.

아 이미지에는 사슬을 끼고있긴한데, 사슬의 효용이 제로를 넘어 마이너스에 수렴하는 던전이므로 절대로 끼지 마세요

분종도 1,4단계 에서만 사용가능 심지어 3단계에서는 우리의 무기에서 빠진적이 없는 수분도 빼야합니다

단계별 소감은,

1단 - 예전부터 많이 봐온애들이라 금방 생존에 익숙해지실듯, 사거리 긴 즉발스턴기인 포획의 위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소한 팁이라고 하면 존 이동하실때 어글먹겠다고 무조건 빠르게만 돌입하지 마세요, 빨리 들어간 타이밍이 저주스택 발동 타이밍이면 아군보다 빠른 저주 스택으로 이동도 못하고 무력화 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조금 어그로가 늦게 먹더라도 아군과 같이 돌입하는걸 추천

2단 - 여기만큼 철저한 개인전인 존도 없을듯, 아군 탱커들과 잘 조율하여 어그로 핑퐁에 신경씁시다. 

3단 - 많은 사람들에게서 제일 쉽다는 평가를 받는데 사실입니다. 어그로 핑퐁하며 오더를 잘 따라줍시다.

창기사 키우면서 거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파괴자의 분노 크리스탈을 끼게 되는 곳입니다.

4단 - 으아아아아 불기둥 으아아아아 전방브레스 으아아아아 어글버그

물러서기의 x만큼 작은 무적시간이 엄청나게 체감됩니다. 아니 무적시간은 기대도 안하니까 몬헌처럼 좌우로도 발동되게 해줘... 순간 시야회전에 익숙하실 창기사유저분들이지만 여기는 불기둥덕분에 순간 시야회전이 엄청나게 위험합니다.

전체적으로는 즐겁게 잘 했습니다. 애초에 창기사는 일반던전에서도 하드캐리가 불가능한만큼 오히려 이런 대규모 전투에 특화되어 있지않나 싶네요.

다만 게임성으로나 그래픽으로나 만족스러운 던전을 만들어놓고도 병크를 반복하는 퍼렁구멍의 운영이 문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