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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31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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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는 누구던 듣기 싫은건 알겠는데자기가 미숙련이면 미숙련이라 말을해야지...
무작정 파티들어와놓고선 잔소리듣는게 그리싫을까요. 왜 미리 안밝혀놓고선 되려 성내는지도 이해할수가 없네요. 숙련이 됬다해도 헬을 내놨으면 다른파티원은 당연히 짜증이 나는거고 욕을하는게 아니라 가르쳐줄려고 몇마디 쳤더니 "그만 말하세요" ..... 이런식으로 게임할거라면 MMORPG에서 영원히 벤 했으면 좋겠습니다... 혼자하는게임이 아닌만큼... 서로가 서로에게 가르쳐주고 가르침받아야하는건 피할수없는 일인걸 제발좀 인식했으면 좋겠네요. 내일 패치로 켈사이크의성소가 나오네요. 10인, 20인. 업적까지 욕심이 나긴하지만.. 아마 힘들것같고 10인이라도 깨볼 생각이에요. 물론..본캐인 정령으로요 내일은 서로 처음인 인던... 서로 모자른점 고쳤으면 하는점 가르쳐주고 가르침받고. 다같이 새로운걸 공부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것 같네요. 뭐.. 욕하거나 싸우는사람은 무조건 추방시키던 해야겟죠. 좋은밤 보내시고.. 내일아침 완크보한장과 함께 켈사이크의 성소로 다녀오겠습니다. |
은빛달뜨는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