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전으로 오늘 공상 파티에 들어가서 일어난 일입니다.

 

창기, 나(광전), 궁수, 법사, 정령.

 

법사님이 화장실 다녀온다고 기다리는 사이

궁수가 혼자서 캐릭터 설명을 막 하더군요.

 

창기정령님은 완전소중하고...어쩌고..

 

법사는 필수고...나(궁수)는 쩔고 딜사이클이 개념이니 어쩌니..

 

그런데 저기 저분은? 아! 님이 딜도 별로 안나오면서

소중한 창기님들 중갑 뺏어먹는 애물단지 광전님?

 

(토시 하나 안틀리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스샷이 있는)

 

그 순간 분노로 눈앞이 캄캄해 지는걸 느꼈습니다.

 

내가 이 캐릭을 왜하나..싶기도 하고, 이보시오 궁수양반.

나도 창기있소. 라고 외쳐볼까. 초면에 저걸 농담이라고 찌껄인건가 싶기도 하고.

 

사건사고 게시판에 올릴까 말까 지금도 고민중인 저 한마디.

올릴까요, 말까요?-_-정말 화납니다.

 

다른 광전님들은 이런 취급 당해본 적 있으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