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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5 11:26
조회: 530
추천: 0
난 뼈속까지 초식이라
인던 얘기 밖에 할 줄 모르지만
전장이나 쟁이나 결투에서도 별반 다를게 없을거라 생각함.
그냥 지팡이는 쌍공이 붙어 있는걸 쓰는게 답이라 봄.
50만레벨 때 1공 황미 지팡이에서 폭군 쌍공 지팡이로 갈아탄 이후
지금까지 힐러만 하면서 쌍공이 아닌 지팡이나 법봉을 쓴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음.
공속의 중요성은 미궁에서 남 살릴려다가 바닥원그리는 장풍에 맞아 죽어본 사람이라면 뼈저리게 느낄거임.
그리고 직접 뭐 초시계 들고 실험을 해가며 쓰는 얘기는 아니지만
공속이 느리면 시전이 느리다는둥 후딜이 길다는둥의 얘기는 둘째치고
시전이 느리다는 얘기는 스킬의 효과가 느리게 적용된다는 얘기 아닌가? 뭐 0.2~3초 내외의 차이겠지만..
쌍재감의 매력을 느끼기전, 폭켈지팡이+아프글러브끼고 신속지팡이+아프글러브 낀사람이랑 같은 녹크리 셋팅을 하고
둘이 마주보고 서서 정화만 한 4~5분 시전하면서 그 빠르게 시전 된다는 정화가 쥐꼬리만큼 느린거 보고
아 지팡이를 꼭 갈아타야 되나를 고민한적도 있음.
암튼 쓸 때 없이 얘기만 길어지는데 그냥 하고 싶은 말은
공속셋팅한 사람이랑 둘이 마주보고 서서 스킬 계속 돌려보면 공속 차이 바로 느껴짐..
그래도 못느낀다면 할 말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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