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사느님들에 대해 고마움을 모르다가

직접 사제를 키워보고 나서 사느님의 위대함을 알겠네요

 

힐러는 도저히 제 취향이 아니더군요

버프사제를 겨우 60찍었는데 거의 솔플로만 했네요

 

첫매칭이 기억 나네요. 두근두근 거리고 엄청난 중압감..

락온힐만 주구장창 쓰다가 어그로 저한테 다와서

바로 뻗어버리고..

 

딜러는 자기 혼자만 신경쓰면 되지만 사제는 참 책임감이 크네요

 

특히 잡몹도 많고 이것저것 복잡할땐 몹에 가려서 캐릭이 잘 안보이던데;;

어떻게 힐을 주시는건지..

 

힐러는 처음인데 파티 해보니 몹잡는 느낌이 안나고 그냥

봉사하는 느낌이더라구요. 하지만 클리어했을때 뿌듯함은 두배!

 

이 게시판을 빌어서 모든 사제와 정령사님에게 감사드립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