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9-05 15:16
조회: 324
추천: 0
[오리지널잡담]휴우..잡담입니다 ^^
블래이드&소울 CBT2차 당첨되서 주말에 꽤나 긴 시간을 들여서 플레이하고 왔습니다. 저는 솔직히 이런 대작 나와도 테라를 계속할 생각이 강했습니다. 애착이 있다고 할까요 ;; 그리고 당연히 테라가 선발이고 블소는 후발주자이니 모든면에서 더 좋으리라는 막연한 고정관념정도는 가지고있었고 무었보다 제가 무협게임을 안좋아하는 터라... 판타지를 좋아하죠. 여하튼 블소 하루종일해서 LV22찍고.. 평소 성격대로 듀토리얼부터 동영상, 멘트 하나하나 다 읽으면서 보았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지금 고민중입니다. OBT나오면 어찌될지 장담을 못할거 같네요..
블소는 2가지 인터페이스 방식을 지원해서 한가지는 테라와 거의 흡사한 이동과 전투가 가능하며, (논타겟팅 느낌) 또 한가지는 리니지처럼 마우스에 어느정도 의지하는 방식이 가능하더군요. (기존 리니지2, 아이온 느낌) 그래픽은 장관입니다.. 풀옵으로 돌릴때 테라보다도 안정성이 높습니다. 같은 컴터로 테라를 돌릴때와 블소를 할때 .. 점유율이 점차 올라가는 테라와 다르게 블소의 최적화는 놀라울 따름.. 분명 그래픽은 블소가 더 좋아보이는데.. 사양은 더 낮은 느낌이더군요. 무었보다 디테일이 테라와 다르더군요.. 옷이나 장비들이 매우 다양하고 솔직히 이쁘고 멋있습니다. 몬스터의 다양성도 고작 20렙 키우면서 테라보다 많은 종류의 몬스터를 만난 느낌.. 스토리는 몰입감이 있게 잘 만들었더군요. 무었보다 무협게임의 단점인 지루함과 노가다성이 별로없고 하면서도 이게 무협인지.. 판타지인지.. 모를정도의 화려함. 솔직히 비교자체가 안되더군요. 아직 클래스가 모두 공개되거나 한것도 아닌데.. 테라 지못미.. 운영만 좋았어도.. 딴데 눈 안돌아갔을 것을..
블소하면서 "테라 운영 개갞기"를 중얼거리는 제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EXP
3,858
(64%)
/ 4,001
카이둔 LV.58 단아한슬이(본케) LV.52 미공개(부케) LV.44 미공개(부케)
|
단아한테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