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태까지 집사 배우고 몇번 써본 뒤로는 아예 봉인해두었거든요.

 

솔플이든 PK든 PVP든 던정공략이든 ..

 

뭐 엠도 엠이지만 후딜이 길어져서 내 케릭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답답함이 크더라구요.

 

 

미궁몹을 잡을때 보통

 

징표 - 독 - 평타 - 거미줄 - 관통(3단 OR 오버) - 집중(3단 OR 오버) - 연쇄로 끊고 - 평타 한대 - 거미줄 한방 - 관통 - 독화살

  

 

그때 그때 다르지만 대충 이런식으로 스킬을 날립니다. 가끔 쿨이 다 돌때는 속사와 거미줄 난사.

 

평타를 한대만 섞어쓰는 이유는 평타 후 거미줄이나 거미줄만 날릴때나 시간차가 거의 안나더군요.

 

그러다보니 습관적으로 누르게 되는거 같네요 .

 

그러다가 간간히 몹이 다운되거나 무릎을 꿇을 경우에는 마우스 돌려서 돌려차기 접근 거미줄 덫 깔고 이탈공격.

 

다시 원딜.

 

이정도만 해도 정령사님이 팟이 되어 있어도 엠피가 모자랍니다.

 

미궁 중형몹에만 보통 15개에서 많으면 25-30개까지 쓰구요 ..

 

 

 

결투할때는 더 엄두도 못냅니다.

 

1부터 50까지 고정팟으로 같이 키우던 사람들과만 간간히 연습하거든요.

 

애초에 전장팀으로 인연을 맺은 사람들이라

 

정말 집중자세 켠 상태로는 정말 한번이라도 걸리면 무조건 2/3피는 날아갑니다.

 

그나마 안켜야지 회피나 컨트롤이 되니 키고 붙어본다는 건 꿈도 못꾸는 수준 ..

 

그렇기에 집사는 정말 사치라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엠피문제는 접어두고라도

 

최소 공속 24%나 32%정도는 만들어야 집사를 켜고 다닐만 할거란 생각이 들어 아예 포기했었습니다.

 

 

 

참.. 근데 게시판 간간히 볼때마다 말은 못했지만 집사에 대한 생각이 너무 다른거 같다는 생각에

 

당황스럽기도 하네요.

 

몇일정도 쟁이 터지는 바람에 풀접해서 싸우면서 느낀점이

 

다대다의 난전시에는 거미줄화살만큼 필수도 없었는데 궁게에서는 쓰레.기라고까지 이야기 되는것도 참 이해가 안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