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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7 09:19
조회: 3,899
추천: 17
팔팟 개념 정리구성원
선수 겸 사장 - 대부분 벨트, 석 구매자에게만 해당. 단, 구매자가 딜을 하느냐가 관건이 아니라, 구매자가 선수급 장비에 선수급 센스, 도핑을 하느냐. 물론 공대 전체(혹은 공대장)가 선수겸사장 인정을 해줘야 선수뛰면서 다른 템값도 받음. 순수 사장 - 템을 산다는거 부터가 선수로 보기 힘듬. 그냥 탱자탱자 놀다가 템먹고 돈주고 나가면됨. 석, 벨트사장도 그냥 놀고싶으면 순수사장 지원하고 놀다 나가면됨. 템룻권한 석/벨트만 팔자 - 대부분의 벨릭팟이 그러하듯 직주. 한두부위 못먹은 선수들이 나머지 파밍하면서 필요없는건 파는 팟. 다른말로 양보팟. 단, 석/벨트 사장은 딜 여부에 따라 룻권한이 주어지거나 안주어지거나. 쿨하게 올주하는 파밍끝낸팟도 많음. 이건 공대장마음. 템까지 다팔자 - 이건 반드시 사장템제외 올주. 직주라함은 선수가 그 템이 필요하니 내가 먹겠다 이건데. 사장은 돈주고 지 필요한 템 사가는데 선수가 지 필요한거 그냥 먹는건 어이가없는거. 선수도 먹고싶으면 돈주고 사야함. 돈 고정 가격 - 그냥 템 하나 가격정해놓고, 그걸 가지고 1/n. 대부분 장비를 이렇게팜. 이 경우, 템사장은 석/벨트 사장이 선수뛰어주면 같은 가격에 클탐은 빨라지니 좋음. 아무것도 안사는 선수 입장에선 개인할당금액이 낮아지니 석/벨트 사장에게 순수사장을 권고하는 경우가 많음. 두당 가격 - 애초에 1인당 돌아갈 할당금액을 정해놓고, 선수 수에 따라 총 가격이 변함. 대부분 석/벨트를 이렇게 팜. 사장 입장에선 선수가 많을 수록 금액이 커지니 씁쓸함. 선수 입장에선 선수가 몇명이든 받는 돈은 변하지않으니, 선수 수에 관심무. 도핑 부적 치위 비약 녹테(+피글링, 음식, 용맹 등) 안하면 태클 필수. 백만원버는데 만원도 쓰기 싫다는 심보는 채집이나 하라하는게 답. 지면에서 보호줌서없이 훨훨 날라가는것도 노답. 장비 무기 카슈이상에 적어도 카슈한짝식은 맞추고 나머진 지난시즌 상위(빛철, 아프) 12강 둘둘. 워낙 드랍률이 개똥망에 주사위가 중국산일 수도 있으니까. 무기는 카슈12강 이상이 옳음. 빛철까진 옵션으로 봐줄 수 있겠지만. 솔직히 공대 잡다보면 아프12둘둘은 양반임. 유물장비, 카슈노강, 반더2강 등 벼라별 개미핥기같은 사람들이 선수랍시고 지원함. 제발 개념지원좀. 이런 사람 받는 공대장도 제발 개념장착좀. 헬났을경우 선수라도 실수는 할 수 있음. 사람이니깐.. 그런데 헬나서 2,3트까지 갈 경우, 누가 총대를 매던간데 인초를 주던지, 사는걸 공짜로 주던지 하는게 최소한의 예의임. 그정도도 못지킬거면 선수딱지 떼는게 옳음 깨끗한 팔팟을 만듭시다 ^오^ 사장님들 힘내주세요. |
벨릭치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