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없는 상황이면 미친짓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어지네요.

 

아니.. 이런 분들 파티내에 있어서는 발컨이후 또 다른 헬팟을 유도 하는 이라 이야기하고 싶네요.

 

단, 탱커의 도발 타이밍에 맞춰 적절한 타이밍에 어글 뺏어가는 딜러는 탱커에게는 너무나 고마운 용자라 칭하고 싶고요.

 

전 궁수 무사는 만렙 나머지 모든 직업캐릭은 40레벨대까지 키워봤습니다.

 

모든걸 다 알수는 없지만서도 각 캐릭의 큰 특징은 어느선까지는 잘 알고 있고요.

 

 

위의 이야기를 하는 하는 이유는..

 

광전사 캐릭을 키우는중에 파티원중에 한명이 자신은 뎀딜하면 창기한테서 어글 다 뺏어온다고 자랑삼아 이야기 하더군요.

 

어글을 창기에게서 뺏어오는게 마치 데미지 딜러인 자신의 능력치인양..

 

어글은 탱커에게 확보시켜줘야지 뺏어오는게 능력은 아니다..라고 이야기해도 그럼 딜러로 가서 평타질하면서 살살 데미지를

 

넣는게 맞냐고 물어오기에 말해봐야~ 말만 길어질듯해서 그만 두었죠.

 

와우를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와우는 인던이던 레이드든 파티사냥부터는 어그로미터기를 사용합니다.

 

탱커의 어글 수치보다 넘어설때는 자신이 스스로 딜 조절해가면서 딜을 하면서 탱커에게서 어글을 뺏어오지 않으려하죠.

 

 

과연..어글을 탱커에게서 뺏어오는 탱커 자신의 역활을 다하는것이고..어글을 뺏았긴 탱커 역활을 다하지 못한것일까요?

 

 

미친듯이 오버힐 넣다가 몹이 힐러를 치니 자힐하며 도망가는 힐러가 죽고나서 창기님 도발 안하냐고 묻습니다.

 

그당시 궁수였던 제가 볼때는 쿨마다 창기님 도발 넣었는데도..

 

용자든 발컨이든 모든 창기의 도발은 10초란 딜레이가 있습니다.

 

도발이란 스킬이 어떤 용도인지는 아시면서 10초란 딜레이는 알고 있어도 생각치 않는 분들 많더군요.

 

도발이후 평타와 스킬등으로 어느정도 어글은 확보 가능하지만 딜러들의 데미지를 카바할만큼의 어글 수치는 나오지 않습니다.

 

또..창기 경우에 도발후 10초동안 방막을 풀고 어글 확보 등을 위해 스킬을 쓸수 잇는 횟수도 상당히 적은수로 나올뿐이고요.

 

 

용자 딜러가 되고 싶은 분은 도발후 카운터 하실줄 아는 분이 진정한 딜러 용자이며 대우 받는 딜러가 되는 겁니다.

 

도발의 딜레이 10초.

 

이후 자신의 공격 스킬중 최고 데미지 나오는 스킬은 도발시간 - 시전시간+1초 정도가 탱커도 부담 없고 좋습니다.

 

예를 들어서 자신의 스킬중에 차지든 뭐든 시전 시간이 3초라 가정하면 최소한 도발후 5초 카운터후에 사용하란 이야기입니다.

 

도발 10 - 시전시간 3 +1 = 6 이란 시간이 나오지만 1~2초정도는 어글 탱커가 어글 뺏겨서 우왕자왕하지는 않거든요.

 

 

반대로..도발 시간 없이 자신 스킬의 쿨만 보면서 딜을 하는 경우에 최악의 경우는 도발을 넣자마자 어글이 튀는 경우가 생기죠.

 

어글을 딜러가 가져갔으니 몹은 딜러를 칠것이고..힐러는 딜러 피가 빠졌으니 힐을 주면서 힐러도 어글 수치를 획득하게되고..

 

탱커는 어글 뺏으려고 사슬 던지고 별짓을 다하겠죠.

 

딜러도 죽을수 있고 힐러도 죽을수 있는 상황은 얼마던지 연출 됩니다.

 

그래도..진짜 개념 없는 분들 아니면 탱커 잘못으로 몰고 가는 경우가 아직도 많더군요.

 

 

도발 스킬은 어글을 얼마동안 탱커가 보유할수 있게해주는 스킬이 아닙니다.

 

누적된 어글 수치를 어느정도까지 일지는 모르나 어느정도 감소 시켜주면서 딜러들의 데미지수치 만큼 몹의 시선을 가져오는

 

스킬입니다.

 

 

딜러들에게는 한방 한방 뜨는 크리 최고 데미지는 자존심이며 능력치 일수는 있지만 도발 쿨탐 생각없는 어글 획득은 딜러의

 

능력치가 아닌 미친짓이라는 알려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