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은 공작부인이 쫄소환하러갈때 속박의 저주를 사용한 (한참)후의 모습;
쫄이 2번소환하고나서 속박의 저주를 사용해서.. 쫄잡고있는데 공작부인은 이미 쫄소환 파티를 끝내고 우리에게 왔어요)

속박의 저주를 아십니까?
최대 3명 대상에게 일정시간(짧음!) 이속0으로 만드는 스킬에 PC상대로 쓰면 회피스킬 못하도록 만듭니다.
이건 설명만 보면 좋아보이지만
막상 써보면 안좋아요. 안쓰게되는 스킬이죠.

예를들어 제가 힐러계열을 많이 하다보니 베르베로스의 거미새끼소환을 
자장가 등으로 기술을 끊는 버릇이있는데

마법사의 속박의 저주로 베르베로스에게 쓸 경우에는
정말 이속 0으로만 만듭니다.!!기술끊는것이아니라
베르베로스가 가다가 갑자기 순간이동으로 목적지에 도달합니다.(걸어가는게 아니므로 이속0 ㅋ)
목적지 도달과 동시에 거미새끼를 소환하죠.
걸어가는게 아니라 순간이동!!
즉 마법사가 속박의 저주를 쓰면 몹을 도와주는 꼴이 됩니다.
어쩌다가 베르베로스가 거미새끼 소환하러 가다가 갑자기 순간이동하며
거미새끼 소환한다면 마법사를 의심해도 좋습니다.
사교도의 막보 분신의 경우는 기둥이나 벽에 걸리면 그자리에서 분신하니까 오해하지마시고여;
기술을 끊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몹을 도와주는거라니 얼마나 쓸모없는 기술인지 아시겠죠?...

하지만 공작부인은 다르죠.
싸우다보면 공작부인은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몹을 소환하는데
생각보다 오래 뛰어다니죠...그러다가 10시방향(미니맵상)의 벤치뒤에 도착하면 몹소환을 끝내고 잠시뒤에 다시
어글갖고있는 분을 공격합니다.
쫄만 처리하다가 10시방향에서 공작부인이 멈출때까지 기다리는 형식이 대부분인데요.

마법사가 있다면!

몹소환하러 뛰어갈때 속박의 저주를 쓰면
백작부인은 목적지(7시방향벤치?의자?뒤)로 순간이동됩니다.
쫄소환은 더이상 안하고
잠시후 다시 어글갖고있는 분을 공격하죠.

공작부인 : 파티를 시작할까~? 쫄소환 호호호호호호호~
마법사 : 어? 너 거기 가려는 거니? 도와줄게~ 속박의 저주!!
공작부인 : 우왕굳..목적지에 도착했다. 고마워~파티가 빨리 끝났구나~

쫄처리 귀찮고 시간 아깝고 하시다면 한번 사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