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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8 17:01
조회: 2,836
추천: 18
neraid 님의 치명타 글 부연설명 및 반박
일단은 실험을 통해 전방과 후방의 치명타 확률이 다르다는것을
처음엔 이해가 안갔는데, 자꾸 보다 보니 이해가 가더군요.
일단 제가 이해한 부분까지 계산식의 부연설명과 약간의 반박을 해보겠습니다.
일단은 처음 이 부분부터 왜 저 수치가 나왔는지 설명.
크리스탈이 없다고 가정했을때, 공격 한방에 10000 데미지를 주는 직업의 치명타율이 10% 이고, 이 공격을 100번 한다면....
노크리 : 일반 (10000 x 90) + 치명타 (2 x 10000 x 10) = 1100000
10번의 치명타가 터져 총 110만의 데미지를 주게 됩니다. 이 직업이 도전자의 분노VI (크리비율 1.38) 를 착용하고 역시 100번의 공격을 하면,
도분착용 : 일반 (10000 x 90) + 치명타 (3.38 x 10000 x 10) = 1238000
역시 10번의 치명타가 터져 총 123.8 만의 데미지를 주게 됩니다. 크리스탈이 없을때와 도분을 착용했을때의 데미지를 비교하면,
(1238000-1100000) / 1100000 * 100 = 12.54545
위의 치명타 확률 10% 일때 도분에 따른 데미지 증가 퍼센트 수치는 이렇게 계산된 것입니다.
여기서 첫번째 반박. 만약 공격 대상이 일반몹이 아닌 중형몹이라면....???
중형몹의 경우 치명타시 데미지는 일괄적으로 10% 감소된 데미지가 들어갑니다. 즉, 위의 계산식에서 치명타시 위력은 90%만 계산되어야 하고,
노 크 리 : 일반 (10000 x 90) + 치명타 (2 x 10000 x 10 x 0.9) = 1080000 도분착용 : 일반 (10000 x 90) + 치명타 (3.38 x 10000 x 10 x 0.9) = 1204200
(1204200-1080000) / 1080000 * 100 = 11.5
.....이와 같이 중형몹시 도분 크리스탈의 데미지 증가는 11.5% 가 됩니다. 반면에 위용 크리스탈의 경우 변함없이 7.8% 입니다. 궁금하신 분은 위의 방식대로 계산해 보세요.
두분째 반박. 공격시 후방 판정의 비율이 100%가 아닌 80% 라면....???
이미 아래 neraid 님의 글의 리플로 언급하여 주신분도 계시지만, 실제 공상,검상 같은 인던에서 중형몹의 후방을 100% 공격한다는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몇몇 네임드에 한해선 80%도 상당히 높게 잡아준 수치이죠.
기준을 궁수로 잡겠습니다. 왜 궁수냐 하면 광전사,무사,검투사의 경우 각각 모아치기,급소치기,칼날의결의 ....처럼 직업 자체에 치명타 확률을 올려주는 문장이나 스킬이 존재하여 실제 해당 직업이 가진 치명유발 수치보다 더 높은 치명타율을 보이기 때문에 후방셋의 효율이 더 좋은 편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궁수와 법사인데, 궁수가 법사보다 치명유발 수치가 2 높기 때문에 궁수를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붉은 원 안이 neraid 님이 올려주신 궁수의 치명타율입니다. 장비에 치명유발이 +13인 상태에서 정령팟의 힘부적, 치명타위력증가 주문서를 사용했을 경우죠. 편의상 전방에서 8%, 후방에서 14% 라고 가정하겠습니다.
치명타 확률이 8% 일때와 14% 일때, 위에서 설명한 중형몹 90%를 기준으로 도분-비열-정밀-도위-치위 각 크리스탈 및 주문서의 데미지 증가 수치를 다시 계산하면....
전방에서 공격하여 치명타율이 8% 일때. 도분 : 0 비열 : 0 정밀 : 5.1858 치위 : 9.0677
후방에서 공격하여 치명타율이 14% 일때. 도분 : 15.6367 치위 : 15.1835
....이렇게 됩니다. 정밀타격의 경우 neraid님이 계산하신 수치와 좀 다른데, 왜 다른지 계산식의 차이점을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아래와 같이 계산하였습니다.
정밀 미착용 : (10000 * 86) + (5.92 * 10000 * 14 * 0.9) = 1605920 정밀 착용 : (10000 * 83) + (5.92 * 10000 * 17 * 0.9) = 1735760 (1735760-1605920) / 1605920 * 100 = 8.0851%
위의 비율을 보시면 딱 감이 오시겠지만, 후방 판정이 아닌 전방에서 공격하였을시 도분과 비열은 데미지 증가에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결국 후방판정이 80% 인 경우,
((9.0677 + 5.1858) * 0.2) + ((15.6367 + 13.5971 + 15.1835 + 8.0851) * 0.8) = 44.85262
....라는 수치가 나옵니다. 여기에 위용 한개를 착용하고 있으므로 (1 + 44.85262/100) * (1 + 7.8/100) = 1.5615
이게 후방셋의 데미지 증가분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56% 정도죠.
같은 조건하에 4위용이라면 적용되는건 치명타위력증가 주문서뿐입니다.
(9.0677 * 0.2) + (15.1835 * 0.8) = 13.96034
....라는 수치가 나옵니다. 위용이 4개 이므로 31.2% 의 공격력 증가분을 계산하면.....
(1 + 13.96034/100) * (1 + 31.2/100) = 1.4952
....라는 수치가 나옵니다. 대략 50% 정도죠.
정리하면 후방셋의 데미지 증가는 56%, 위용셋의 데미지 증가는 50% 라는 겁니다. 그리고 이건 공격시 후방 판정의 비율을 80%로 계산하였을때이고 만약 후반 판정의 비율이 이보다 낮을 경우는 위용셋의 효율이 후방셋을 앞지릅니다. 사제팟의 경우는 말할것도 없겠죠.
또한 원딜인 법사-궁수가 후방셋을 착용하여 치명타 발생시 어글튐으로 인한 파티 딜로스가 발생한다는 점을 고려하고, 데미지의 신뢰도, 즉 치명타가 터질때는 기대데미지보다 높은 데미지를 줄수 있는 반면에 치명타가 터지지 않을때는 낮은 데미지가 들어가는 식으로 데미지의 진폭이 크다는 점까지 고려하면 (수련장 3넴이 좋은 예죠) 역시 법사와 궁수는 위용셋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산식에 오류가 있거나 수치가 이상하다면 테클 걸어주세요. 반박 환영합니다. 검산을 안해서 틀린 부분이 있을지도....틀린 부분이 있다면 수정하거나 삭제하겠습니다. 치명타 위력 증가 주문서 사용시 전방이나 측면에서 치명타가 터져도 적용되는지도 애매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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