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마음이 너무 심란하다

그동안 난 이성애자라 믿어의심치않고 살아왓는데

가끔 저녁에 병곤이를 생각할때보면 가슴이 설레고 얼굴에 홍조가 가득한게

영락없는 게이의 모습이다

그렇다고 또 게이로 단정지을수 없는게 아리마를 생각하면 또 격하게 망가뜨리고 싶은 

나의 이중성ㅠ 요즘 괜히 이문제로 친구들도 못만나겟고 직장동료들의 별거아닌 장난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내 몸이 원망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