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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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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내 정체성은 뭘까 게이일까 이성애자일까요즘들어 마음이 너무 심란하다
그동안 난 이성애자라 믿어의심치않고 살아왓는데 가끔 저녁에 병곤이를 생각할때보면 가슴이 설레고 얼굴에 홍조가 가득한게 영락없는 게이의 모습이다 그렇다고 또 게이로 단정지을수 없는게 아리마를 생각하면 또 격하게 망가뜨리고 싶은 나의 이중성ㅠ 요즘 괜히 이문제로 친구들도 못만나겟고 직장동료들의 별거아닌 장난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내 몸이 원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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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연 + 뭉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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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