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봉 및 나찌간부진들은 읽어라

난 지금 피로얼룩진 손가락으로 너희들에게 편지를 쓰고있다

(왜 손가락이 피로 얼룩졌는지는 궁금해하지말길)




일단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를 밝혀두도록 하겠다. 

난 분명 3일전에 인벤을통해 나찌를 폭파하자고 너희들에게 경고했다. 

하지만 나찌의 간부급인 바라칼은 건방지기 짝이없게 내 의견에 반대입장을 표했고, 

현재 길마인 최고봉 너는 날 어리버리하쿠 or 추억속그사람 보는것마냥 관심병자 취급하며 처참히 무시해버렸지.

그날이후 난 이로 말할수없는 배신감과 공허함에 휩싸였고 결국 난 열받았다

(나찌 길원들 대부분은 알겠지만 나 열받으면 우리엄마도 못말림)

그날을 계기로 내 안에숨어있던 악마가 꿈틀거리기 시작했고

분노에 휩싸인 난 너희들에게 복수하겠다는 일념하나로 죽음보다 고통스러운 그곳에서 하루20시간이상을 수련중이다

너희가 폭파 못시키겠다고? 내가 시켜주지 ㅋㅋ

한자한자 이글을 쓰면서도 수련으로 인해 피투성이가된 손가락이 아려오지만

삼청에서부터 동거동락하던 친구들을 내손으로 끝장낼 생각을하니 이 아픔마저 오르가즘으로 다가온다. 

행여나 이글을보고 쫄아서 자비를 구한다거나 테라를 접는 그런 겁쟁이같은짓은 하지 말길바래. 

이 잔혹하기 그지없는 전쟁을 멈출길은 나찌 폭파뿐이니깐






"고된 수행으로인해 만신창이가 된 내 손가락... 

                   이 손가락으로 나찌의 심장부에 용의분노를 꽂아주리.."







 







죽음보다 고통스러운 롤에서

  -리신 유영철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