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둔에 있을때 한참 샤라넘어간다는 소문에 갈까 말까 고민하던 아이들...

 

카이둔에 남고 싶었던 아이들... 기억하고 있다.

 

샤라섭 이전 초기...

 

이제야 좀 쟁좀 할수 있게되어

 

평일 밤 10시 드라마 보다 매일 밤 10시에 테라에 접속하는 그 시간이

 

더 기대된다고 했던 아이들...

 

샤라섭까지 믿고 따라와줘서 

 

고맙고...

 

한편으로는 미안하다...

 

그래도 믿고 따라와줫으면 좋겟다...

 

 

무료섭중에 세라비는 별로고

 

그나마 타무르가 좋은것 같더라 ~ 

 

 

 

Good Bye 샤라 ~

 

 

 

샤라는 죽었다!

 

 

 

는 연합 성님들의 간절한 기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