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5-15 10:06
조회: 335
추천: 0
오랜만에 왔어. 물어볼께 생겨서~!!디아3 나왔던데, 어떨까?? --;;
요즘 칼퇴하고, 운동하고, 시간날때, 블앤소 잠깐씩 하고 있긴한데, 머 많이 하는게 아니라, 초반엔 2차때랑 별로 다른걸 모르겠더라고.; 끽해야 그 맵이동할때 존나 달리던거 사라지고 순간이동 하더라;; 여튼, 재미를 모르겠단말이지;; 아직 베타인것도 있지만서도.. 디아3 5만5천원이면 평생하니까는~ 질러서 해보고 아니면 접어도 그만이긴한데;; 예전처럼 암데나 돈쓰기엔 거시기 하더라고~ 디아2 잠깐 재밌게 했었긴 한데.. 그 이후로, 와우,테라등등 하면서 스타일이 바뀌어버렸으니.. 지금도 디아방식에 재미를 느낄수 있을까 ;;;시봉~ 여튼.! 누구 디아3 구입해서 해본사람있으면, 알려줘이~~~!! 네이버기사에 막 몇일 밤새서, 한정판 산다고 하는거 보면..아, 진짜 대작인가..아니면 역시 블리자드의 마케팅 힘인가... 고민임-0- 그래도 남들이 다 망한 게임 테라라고 하지만, 테라를 아직도 하는 너희들이야 말로 진정한 게임의 재미를 아는놈들일것 같아서~ 물어보고 간다~~
EXP
49,840
(61%)
/ 51,001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오리지널 (~End) 이오나: cafe (도적/ 힘과마법/7A공대) 테라 (~End) 샤라: 바라칼->아란칼(검투사/Nazis), 텐텐->말리지마라(창기사/Nazis) 블레이드엔 소울 (~End) 일도양단: 펑키파마(권사) 금상첨화: 샤기컷트(기공사) 던전스트라이커: 홅홅 (~ing)
|
바라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