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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9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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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부터 지금까지 있었던 잊지못할 사건들2000년 5월 경기도 연속 토막살인사건, 2002년 6월 13일 오전 10시45분경 경기도 양주군 광적면 56번 지방도에서 미2사단 44공병대(캠프하우즈) 소속 미군 장갑차(운전사 워커
마크 병장.36세)가 앞서 가던 여중생 신효순(14.조양중2년), 심미선(14.조양중2년)양 두명을 치어 그 자리에서 숨지게 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양등은 같은 동네에 사는 친구 생일잔치에 가기 위해 갓길을 걸어가던 중이었고, 미군 장갑차의 오른쪽 궤도부분에 치어 장갑차가 몸을 그대로 밟고 지나가 어린 꿈을 피워보지도 못하고 억울하게 죽었다. 주한미군은 훈련도중에 일어난 사고라고 하여 자체조사를 진행하였으며 진상을 밝히기 어려운 상황에서 고압적인 태도로 유가족을 회유 협박하는 등 파렴치한 행동을 보이고 있어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더욱이 자신들은 훈련 규정을 어긴일이 없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어 유가족을 비롯 시민사회단체가 강력한 반발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2004년 6월 24일 김선일 피살 사건 노무현 정부의 안보국방에서 가장 중요한 한·미동맹 재조정과 관련된 사안이다. 한·미동맹은 전시작전통제권의 이양과 함께 연합방위체제의 골간인 한·미연합사가 해체될 예정이어서 근본적인 조정의 과정을 겪고 있다. 또한 9·11 테러 이후 범세계적인 반테러 활동의 일환으로 한국은 이라크에 자이툰부대를 파병하는 등 국제적인 평화유지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그 와중에서 한국인 김선일씨가 이라크 과격세력의 납치테러에 희생되는 우여곡절을 겪기도 하였다. 안보국방 제하에서는 한·미 군사협력·동맹 재조정과 김선일 피살사건이 다루어진다. 2007년 12월 태안반도 기름유출 사건 2007년 12월 7일 아침 서로 쌍방간 통신 연락체제를 무시하고 7차례나 부딪혔 답니다.
12월 7일 사건발생 시 서해안으로 밀려온 원유의 휘발성분에서 발암물질 성분이 많았다 합니다. 아직 정확히 밝혀진 것은 없으나 가임여성이나 호흡기,피부가 약한분은 2차 환경오염이 우려 되는 바 타르 덩어리 유해하고, 물벼룩이 50% 치사율[급성치사성 생물독성]
생태계가 원상태로 되 돌아 오려면 수 십년이 걸립니다 2008년 2월 10일 숭례문 방화 사건 사건 직후 숭례문 복원작업에 착수하였는데, 실측 도면이 있어 기술적으로 원형을 복원할 수는 있으나 주요 부분들이 불에 타버렸기 때문에 원래의 모습을 되찾기는 어렵다. 2층 문루 정면에 걸려 있던 숭례문 현판도 안전하게 떼어내는 과정에서 지면으로 떨어져 전체에 크고 작은 금이 가는 등 심하게 손상되었고, 일부 파편은 유실되었다. 목재를 건조하여 사용하는 데만도 3년 이상이 소요되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원형 복원은 적어도 5년 이상이 걸릴 것으로 전망한다 2010년 3월 26일 천안함 침몰 사건 천안함 침몰 사건(天安艦沈沒事件)은 2010년
3월 26일에 백령도 근처 해상에서 대한민국
해군의 초계함인 PCC-772 천안이 피격되어
침몰된 사건이다.[3] 이 사건의 공식 명칭은 천안함 피격
사건(天安艦被擊事件)이다. 이 사건으로 대한민국 해군
병[4] 40명이 사망했으며
6명이 실종되었다.[5] 대한민국 정부는 천안함 침몰 원인을 규명할 민간·군인 합동조사단을 구성하였고,
대한민국을 포함한 오스트레일리아,
미국, 스웨덴, 영국 등 5개국에서 전문가 24여 명으로 구성된[6] 합동조사단은 2010년 5월 20일 천안함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어뢰공격으로 침몰한 것이라고 발표하였다.[7][8] 이러한 조사 결과 발표는 미국과 유럽 연합, 일본 외에 인도 등 비동맹국들의 지지를 얻어[9] 국제 연합 안전보장이사회의 안건으로
회부되었으며.[10]
안보리는 천안함 공격을 규탄하는 내용의 의장성명을 채택하였다.[11] 그러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자신들과 관련이 없다며 부인하고, 중화인민공화국과
러시아가 반대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직접적으로 비난하는 내용에 이르지는 못했다.[12][13]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대한민국의 조사 결과에 대해 "특대형
모략극"이라며[14] 사고지점 근처에서 암초가 많다는 점을 들며 좌초한 것이라고 주장했다.[15] 천안함의
침몰에서 인양, 조사 발표까지 대한민국 사회와 주변국의 관심을 끌었으며, 천안함의 침몰 원인을 규명하는 과정에서 언론과 각계 인사들을 통해
다수의 가설 또는 의혹들이 제기되기도 하였다. 이 사건으로 인해 남북간의 긴장이 고조되었으며, 대한민국에서는 침몰 원인에 대해 각기 다른
해석으로 갈등을 빚기도 했다 2012년 수원 토막살인사건 대충 생각나는 대로 정리해봤는데.. 김선일 피살사건 생각하니까 분노가 치밀어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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