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데도 안나가고

쌩얼로 머리 질끈묶고 펑퍼짐한 잠옷원피스에

통닭하나 시켜서 방에만 처박혀서 게임하고 먹고 졸고 놀고 먹고 인벤왔다 테라했다 왔다 갔다

검틈도하고 빈둥거리면서 보내는 주말만을 기다린다

주말이면 행복하다 아무데도 안나가고 집에만 있는 난 부러울게 음따